그래서 미세스 멍멍이가 깐 열 마리 강아지들 가운데 가장 튼실한 녀석을 골라 일요일 예배모임에 그 녀석을 품에 안고 십일조 간증을 하는데 소속된 교인교도들이 그저 세치 이바구들을 있는데로 찢으면서 강아지 바치는 십일조 간증은 듣지도 않은 채, 강아지 배때기에 박힌 바둑이 점들 포함 앙증맞은 모습에 반해 훤히들 웃음을 띄고 무지 좋아들 했는데 딱 한 사람만 시쿤둥한 몰골로 불만섞인 오습을 보여주었으니 누구게?
바로 담임목사라는 미스터 그 분이었지!
아니 뭐하자고 강아지를 십일조로 바치겠다고 예배당으로 갖고와 강아지 십일조 간증한답시고 엉, 뭐하는 짓거리냐 어이구 세상에 목사인 나가 머리털나고 강아지를 십일조로 바친다고 이처럼 난리법석을 떨어대는 교인교도는 처음이네 어머나게나 어이구
결론 : 십일조를 철저히 준수하려면 강아지 십일조도 해야만 할 것이다 반드시...
땅의 모든 십일조는 그것이 땅의 씨앗이든 나무의 열매이든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한 것이니라.
레위기 27:30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똥덩어리 가져다 놓고 십일조라고 하면 하나님이 무척이나 기특해 하겠네요.... ㅠㅠ
개를 십일조로 바치라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 소. 양. 염소. 비둘기는 있어도
ㅋㅋ
돈 이 아니라서 목사들이 싫어해요 돈을 줘야지요. 십일조를 내야 액수가 크거던요
이런 글을 올리지 않는 것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를 조롱하는 글 같아 보입니다. 바라기로는 아 카페가 이 시대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믿음의 카페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애비두덜 덜더덜의 요 강아지 십일조 어쩌구 씨부렁 게시글이라고 할 수도 없는 글은 한마디로 패러독스(paradix) 성격의 글이라는 사실 앞에 니들 말이다 니들 엉 이것들아!
http://m.cafe.daum.net/aspire7/9zAB/47538?svc=cafeapp
이 애비두덜이가 과거에 작성한 매 3년 끝에 각종 소산물로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야만 될 십일조 율법의 또 다른 하나의 의무조항에 관한 게시글을 읽고 공부하거라 쇳가루 십일조에 환장한 가운데 그저 복, 복거리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진정 십지가의 원수들로서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조차 우습게 여기는 가운데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날뛰다 준엄하신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앞에서 모조리 거꾸러지고야 말 니들 득시글 현대판 바리새인들로서 십일조 강요, 겁박, 요구. 강조로 준동하는 득시글 삯꾼들 니들!
@두더지애비 너무 노여워말아요 저들도 나름대로 이유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