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정헌 의원 발의
▼ 인천시 중구의회 김규찬 의원에게 듣는다.
통행료 지원안 내달 보류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는 9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 및 영종대교 고속도로 통행료 연장조례안 심의를 했다.
발의 의원은 영종도 출신 김정헌 의원이 나섰다.
영종도 각 단체 및 아파트 입주민 등 대표 주민은
별도의 회의실에서 모니터로 심의 실황을 지켜봤다.
현 중구의회 김규찬(영종도) 의원도 오전 주민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끝까지 같이했다.
이 위원은 전 통행료인하운동 추진위원회 1, 3, 4대 대책위원장을 엮임 하면서
인천공항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이끌어 냈다.
위원회는 김정헌 의원 3차 발언을 끝으로 정예를 선언했다.
이날 통행료 심의는 인천시 제정 방안 마련 등 이유로
의회는 오는 10월 중순 임시회에서 안건을 보완해 심의할 예정이다.
시의회 건교위에서 안건을 승인하지 않기로 하면 통행료는
내년 4월 1일부터 영종, 용유, 북도 주민은 일반 시민처럼 통
행료를 모두 지급하고 통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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