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림직해서 안올리려다 올려보네요.
제가 방문을 열어놨는데 제 뒤로 뭔가가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거 뭐지? 고양이 같은데... 이러면서 방문쪽을 주시하고 있어요.
좀 지났을까.. 고양이가 아무렇지 않게 방에서 나가는데
그 방이 제가 예전에 살던 집이더라구요.어렸을적에 살던 ..
어이가 없다고 생각되어지고 이놈의 고양이 쫓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고양이를 잡으러 가는데 고양이가 도망가는 듯 하다가
제게 다가오는 겁니다.
다가오는 고양이를 어떤 물건으로 얼굴쪽을 가격합니다.
아프지도 않은지 도망가지도 않자
재차 계속 가격을 하구요.
나중에는 주먹으로도 얼굴을 가격하는데
맞기만 하고 계속 저를 쳐다보내요,
꿈속에서도 꺼림직해서 때리는걸 중단했네요..
그러다 잠이 깼구요.. 이 고양이가 죽인듯 보인..
피 흘리는 쥐도 한마리 보였음다..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왜 이뿐 냥이를 때리고 그래요. 줘 패도 도망안간 꿋꿋한 냥이가 한수 줄라난...38,44 아시죠?
방안 13/19 방문 25도 참조
감사합니다~
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