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32220400347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조국혁신당이) 테러나 암살을 한다는 것이냐"고 직격했다.
한 위원장이 이날 오후 조국혁신당을 두고 "정치의 목적으로 사법시스템에 복수하는 것이고 천명하고 있다"며 "종북 통진당의 후예들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역시 극단주의 세력"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이어 "한 비대위원장도 고발 사주 관련해서 손준성 검사와 공모했다는 의심을 공수처로부터 받았는데, 휴대전화에 27자리, 28자리의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보여주지 않았다"며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극단적으로 긴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우리 국민은 없다"고 피력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에 대해 극단을 얘기하는데 그 극단이라는 말을 (윤 대통령,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한 비대위원장) 세 사람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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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팬다
ㅋㅋㅋㅋ 맞말
조국 독기 제대로 품고 왔다 ㅋㅋㅋㅋㅋ
맞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안농운 담당 일진 조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조국 한마디도 지지 말어라 개패버려
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맞말 콳 줘패버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ㅋㅋㅋㅋㅋ디스 상쇜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흑화하셨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