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는데,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모바일로 쓰다보니 문단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예전에 가끔 일상 글도 쓰고,
혹시나 저를 아시는 분들은 가끔 혹은 자주
정치적인 글과 댓글을 써서..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기억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예전에 저의 스토리(?)도 올리긴 했었는데요.. ㅎㅎ
지금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어쩌면 인생 2막이 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025년 4분기에 와서 지인 회사에서 일하면서
나름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여행으로만 와봤었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어찌 적응하다보니 3개월이 후딱 지나, e비자 연장을 하고 비즈니스비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은 경제수도라 조금 다르긴 합니다.
관광지가 아니다보니 극과 극 환경도 많이 존재하고요..
아직도 적응 중 이긴 하지만, 이제는 일상이 되어서
저번에 한국 잠깐 갔다왔을 때, 오히려 한국이 어색하더라고요... ^^;;
넋두리가 길어졌는데..
몇 가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퇴근하고 쉬다가 글 씁니다..
저는 솔직히 한국에서는
결혼 거의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
(남들은 저를 경제적으로 여유 있다고 오해 하는데..)
저는 미래보다는 (최소한의 준비만 하고) 지금이 중요하기에,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했었고,
또 집안사정(경제)도 있었기에..
무엇보다 제 나이에 금전적인 여유와 집(최소 전세금?)
없으면 최근 분위기로는 결혼은 꿈도 못 꾸니까요...
나름 열심히 회사생활하고 어느 정도 연봉도 받았지만
한계가 있더라고요.. ㅎㅎㅎ
베트남에서 지내다 보니, 저의 생각보다 혹은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결혼 그리고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더라고요.. 우선 한국남자가 키 적당히 크고, 피부 하얀편이면..
진짜 최소 3~4살, 많게는 7~8살 어리게 봅니다.
그리고 착실하면 거의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한베 커플도 이슈라 하는데, 베트남에서 사시는 한베 커플들 많이 계십니다!
가장 중요한 경제문제는.. (제 생각입니다만..)
보유자산은 한국의 1/5만 있어도 사는데 전혀 문제없고,
적당히 로컬생활, 한국식생활 같이 한다는 가정하에..
월급 250~3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국제학교 제외!)
현실적으로 저금은 최소한으로만 가능.. ㅜ.ㅠ
어차피 집은 월세에, 보증금 2개월치니까요..
물가는 (한국관련된거 빼면) 보수적으로 3.5배
정도 생각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생각(?)만 안하고, 최근 뉴스처럼 나쁜 한국사람들만 조심하면 생활의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아, 한국사람 믿으시면 안됩니다. 친절한 사람은 다 사기꾼이라 보시면 됩니다.. ;;;
단, 한국인이 살만한 컨디션 좋은 집들은 좀 많이 비싸긴 합니다.. 의료는 보험으로 커버 되고요.. ^^;;
주요지역은 1베드룸 최소 80만원 이상..
이야기가 또 길어졌는데,
저와 비슷한.. 40대가 아니더라도,
30대 분들도 혹 나이를 떠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결혼이던, 유튜브던, 여행이던~~~
그냥 도전하시고 무엇이던지 하세요!
환경이 안 바뀌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기회는 자신이 만드는 거니까요..
시작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되었건 (종교적인게 아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속도는 안 나올지언정,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더라고요!!!
(+추가)지금 일어나서 책 읽었는데..
인간은 "누구에게나 한가지 능력은 있다!"
=>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본인의 그 딱, 한가지 능력을 믿으세요!!!
저는 나름 큰 도전을 여기서 시작했고,
만약 결혼을 한다면 아마도 국결을 할 거 같습니다.
저는 가정을 이루는데는 자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생각이 없다면 결혼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카페에서 해외에 계시면서
카페활동 하시는 회원분들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몇 분이 계시지만.. 그냥 제 마음속에..
또 제가 정말 애정하는 카페회원분들도 몇 분 계시고요.. ㅎㅎㅎ
PS. 사진 몆 장 남기겠습니다!
혹시 베트남 호치민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쪽지나 댓글로 설명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작년에 호치민 3번 다녀왔는데, 호치민 너무 좋았어요. 도전하고 즐기시는 삶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Firefly님 삶도 응원 드립니다~
외국에서 몸과 마음 건강 늘 챙기셔요 ㅎㅎ 화이팅!
Messì님도 항상 건강,마음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베트남 한번도 안가봤는데 언젠가 가보겠죠?
여행으로 꼭 한번 오세요! ASSA님 스타일에 맞는 지역으로요~~~ ^^
대도시면 어디든 혼자도 살 거 같은데 도전이 멋집니다
여기서 포기할 것도 없지만 타지에 간다면 뭘 경쟁력으로 버틸지 감도 안 오네요..
좋게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솔직히 지인의 도움이 컸지만, 그냥 저 자신(?) 믿고 왔습니다! 물론 포기해야 할 것들은 많았습니다.. ㅜ.ㅠ
반갑습니다 저도 40대.. 전 나트랑에서 지내구 이씁니다요
어이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저도 짜다와 커피 마시고 싶네요~ ㅎ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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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띠엔 가봤는데 여유로운 한국 느낌 받았었네요 한국어 간판도 많고 ㅎㅎ 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지인 덕분에 타오디엔에 살고 있는데..
여기는 청담동+이태원이죠! 근데 조금 비싸서.. ㅜ.ㅠ 응 아니야님도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그립네요 꽤 오랜시간동안 호치민 외노자 하다가 왔습니다. 1군 시티잡 호치민 시청쪽에서 근무하고… 살았던곳은 2군 타오디엔.
지금도 많은 지인들 여전히 베트남에 살고 있는데 시간이 꽤 최소 7년에서 10년들이 넘었으니 다들 잘 정착해서 살고들 있네요 ㅎ
살기 좋습니다 여러모로 ㅎㅎ 화이팅입니다!!!
어이쿠~ 선배님!이시네요~~~
저도 지금 타오디엔에 살고 있는데 좋습니다!
더 노력해야죠~
응원~ 감사드립니다!
대발형님 선배님도~ 화이팅! 입니다!
환경이 안바뀌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다는 말 심쿵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좋게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님도 화이팅! 입니다~~~
진짜 형님들이 보면 비웃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40대만 되어도 새로운 도전이 너무 힘들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면에서 큰 결심 하시고 실행까지 해내신거 너무 멋지십니다.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되시길 빌게요.
정말 좋은 이야기 감사 드립니다!
저도 큰 용기 냈고 2번의 사전답사를 통해,
저 자신을 믿고 결정 했습니다!
theo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년에 베트남만 3번 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패키지여행 2번,
호치민도 지인따라 짧게 2번 오고나서 깊은 고민 끝에 결정 한 겁니다! 아직까지는 정말 좋네요!
외국 적응이라니..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다낭, 나트랑 놀러가봤는데 모두 기억이 좋았습니다
호치민도 언젠가는 갈 생각입니다 ㅎㅎ
항상 응원 드립니다!
아~~~ 불타는 똥꾸님!은 오시게 되면 꼭 꼭 꼭 연락 주세요! 제가 편안한 여행을 위한 정보와 밥 한끼 꼭 대접 할게요!!! 응원 완전 감사합니다!!!
불타는 똥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멋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연애중이신가요?ㅎ
제일 중요한 질문을~~~
아직은 제가 관망(?)하고 있습니다!
저 진짜 평범한데 (여기 기준)입질이 꽤 있습니다..ㅎㅎㅎ
글에서 행복하신게 느껴져요!!
멋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 드려요!
현재 제 인생의 3가지는..
감사! 행복! 건강! 입니다~
호머심슨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한 7년전에 붕따우 근처 현장 근무하느라 1년 있었는데 호치민, 붕따우 다 좋은 기억들만 있네요!
그 곳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꼬렌~~
선배님! 이시네요~ 조만간 붕따우도 한 번 가보려고요! 씬 깜언~
베트남 정말 매력있긴 한데, 제 기준엔 너무 덥고 습하고..무엇보다 공기질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공기질만 아니면 더 자주 가고 싶은데!
제가 진짜 더움 심하게 타는데..
장시간 있어야 된다는 마음으로 지내니..
생각보다 적응이 되더라고요..
더우면 더운데로~ 땀 나면 땀 나는데로~~~
공기질은 좀 심한데.. 저는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지낼만 합니다! 뭐 베트남인들도 오토바이 안타도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요.. ^^;;
십 수년전 회사일로 정말 호치민 밥먹듯이 다녔는데
외국생활 도전 존경스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이 계셨을 때와는 조금 많이 변화 했을 수도 있겠네요! 또 글 남기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