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놀이 중 비석치기 놀이 해보신 분 계실까요? 납작한 돌을 가지고 하는 놀이인데 단계별로 발등 무릎 허벅지 배 가슴 이마 머리 등을 이용해서 세워진 돌을 맞추는 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검색해보니 마지막 단계로 돌을 던진 후 눈을 감고 돌을 찾는 단계가 있다고 하는데 처음 들어본 룰이라 생소합니다. 그런 마지막 단계를 가진 지역이있나요?
첫댓글 저희 동네는 마지막 단계는 없었습니다.대신 발등 다음 무릎 전에 복사뼈도 있었고, 양손으로 저글링 하듯이 비석 옮기는 '아뜨거' 단계가 있었습니다. ㅎ
아뜨거 단계는 재밌었겠네요
@브릭데리 우리는 그 단계를 호떡이라 불렀죠.. 머리에 얹어가서 떨궈서 하는 단계도 있었죠.
@《해인재인강인》아빠 아... 맞네요, 저희 동네에서도 호떡이라고 했던 거 같습니다.동작이 뜨거워서 옮기는 동작이었구요 ㅋ
@너꺼무떡거럴 겨드랑이에 끼고 신문사리여~~ 하면서 신문팔이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해인재인강인》아빠 그러네요. 그것도 있네요 ㅋㅋ
부산에서는 시마차기라고 했었는데...
눈감쟁이라고 했는데 게임 끝이 아니라 중간 단계로 넘어가는 즈음에 있었습니다. 신문사리, 배지게, 똥지게 같은게 중간, 후반 단계.
첫댓글 저희 동네는 마지막 단계는 없었습니다.
대신 발등 다음 무릎 전에 복사뼈도 있었고, 양손으로 저글링 하듯이 비석 옮기는 '아뜨거' 단계가 있었습니다. ㅎ
아뜨거 단계는 재밌었겠네요
@브릭데리 우리는 그 단계를 호떡이라 불렀죠.. 머리에 얹어가서 떨궈서 하는 단계도 있었죠.
@《해인재인강인》아빠 아... 맞네요, 저희 동네에서도 호떡이라고 했던 거 같습니다.
동작이 뜨거워서 옮기는 동작이었구요 ㅋ
@너꺼무떡거럴 겨드랑이에 끼고 신문사리여~~ 하면서 신문팔이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해인재인강인》아빠 그러네요. 그것도 있네요 ㅋㅋ
부산에서는 시마차기라고 했었는데...
눈감쟁이라고 했는데 게임 끝이 아니라 중간 단계로 넘어가는 즈음에 있었습니다. 신문사리, 배지게, 똥지게 같은게 중간, 후반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