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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갤럽 여론조사 - 정당 지지율
동수야 추천 0 조회 1,262 06.06.05 22:5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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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5 22:59

    첫댓글 완전 소중한 나라... 딴나라..당

  • 06.06.05 23:01

    남의 정당 관심에 대해서 뭐라 하기는 싫지만 말투가 여기만 잘못된 것 같다는게 정말 싫습니다. 원래 선거 이기거나 우세할때는 그렇게 나오죠. 예전에 탄핵때 열린우리당도 50% 넘긴적이 있죠.

  • 06.06.05 23:04

    마치 딴나라당 싫어하는게 잘못됐다는것 처럼 말씀하시는군요..ㅡㅡ^;; 마치 여기에 계시는 저를 포함한 딴나라당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교화의 대상이라도 되는것처럼..;; 할말이 없군요..ㅡㅡ^;;

  • 06.06.05 23:07

    어이없는 글이네요, 훗. 한나라당을 지지하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한나라당을 지지안하는 사람은 겨울을 만드는 사람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사람인가요? 클클... 이딴 글은 자기 블로그나 일기장에 쓰세요. 여러 사람 보는 데다 쓰지 말고.

  • 06.06.05 23:10

    맞아요 한나라당에 대한 반감 더 커짐. 한나라 당에는 전직 고문 기술자도 있다던데...

  • 06.06.05 23:13

    중간에 대사는 부시 2기 행정부 발족 연설문이 생각나는군요.

  • 06.06.05 23:14

    님의 한나라당 지지에 관해 별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라....... 님의 태도라면 님또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눈또한 감고 계시군요...

  • 06.06.05 23:21

    조선일보에 사설쓰시나 -..ㅡ 문체가 완전 후덜덜덜.....

  • 06.06.05 23:21

    이 글보고 딱 드는 생각. 맨날 길거리에서 예수 믿으세요 하시는 그 짜증나는 아저씨들. 왜 이리 비슷하다냐...

  • 06.06.05 23:26

    와 이런거 진짜 비겁하지만.... 이분이 제 글의 댓글에 이렇게 쓰셨네요. ->표현이 좀 시적이었나요? 전 님을 사랑합니다

  • 06.06.05 23:26

    솔직히 이 카페만 아니었으면 욕하고 탈퇴했을겁니다. 시라니... 시를 그토록 모독하다니... 욕나옵니다 진짜...

  • 06.06.05 23:29

    동수한테 하는 말이겠죠.. 신경쓰지 마세요 ㅋ

  • 06.06.05 23:30

    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적어주셨네요.. ^^

  • 06.06.05 23:32

    파장을 일으킬만할 글이군요. ㄷㄷㄷ; 완전소중 딴나라당 비스게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런건 일기장에나 쓰세요~

  • 06.06.05 23:33

    그렇게 화날정도인가요? 한나라당 좋아하는 갑다하고 넘길수도 있는데....신경쓰지 마시길.....ㅋㅋ ㅡㅡ;;

  • 06.06.05 23:34

    만화를 너무 많이 본듯;

  • 06.06.05 23:35

    화낼일이 아닌듯.. 이젠 재밌는데요 뭘ㅋㅋ

  • 06.06.05 23:46

    동수야님~~사랑합니다~하하하하..이건 참..이정도시면 귀엽네요. 동수야님하고는 반론제기자체가 이상한 행동이 될꺼같습니다. 그냥 사랑합니다~하하하

  • 06.06.05 23:48

    근데 이글 보면서 정말 궁금한게.. 20대 한나라 지지율이 46프로 30대가 41프로 정도인데...왜 몸으로 느껴지는 제 주윗사람이나 동호회 또는 까페분들의 지지율은 10프로도 안되는지..;;; 역시 정치는 어려운걸까..ㅡㅡ;;

  • 06.06.06 00:26

    글쎄요. 이글에 나온 표는 믿음이 안가는데요. 시기와 출처가 같이 있어야 통계자료로써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디서 따왔는지도 모르는 저 그래프는 막말로 자작이라 해도 할말없죠. 그냥 데이터 좀 직접 쳐놓구 스캔뜨면 되는건데..ㅋ

  • 06.06.06 01:08

    ^^;; 네..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선거결과도 그렇고.. 한나라 지지자들이 젊은층에서도 꽤 돼는거 같더군요..

  • ㅎ 썩소 한번에 씁소 한번에 담배한가치 물게 하는 글이네요;; 이유를 대세요;; 이런거 하지말고;; 딴나라가 뭐를 잘했는데요;; 도대체 뭐를;;

  • 06.06.06 00:07

    이게 머니 이게

  • 06.06.06 00:30

    님이 예전에 쓰신글보니..... 서울대 치대까지 나오셨다면, 나름대로 배운사람이다 라고 생각되옵니다만. 이런글을 남기시다니요.

  • 06.06.06 00:34

    자신이 조금 잘났다고, 그리고 기득권층이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착각 마세요. 그리고, 그정도의 지위를 가지셨다고 생각하셨다면. 타인들에대한 어느정도의 존중도 같이 함유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주제와는 관련없는말을해서 죄송합니다만. 해야할말은 해야겠네요.

  • 06.06.06 00:43

    한번씩 이런거 올리시면서 상당히 즐기시는듯. 새로고침을 하며 늘어나는 댓글수에 즐거워하는 당신의 표정이 보입니다

  • 06.06.06 01:03

    웃긴데요 이건 ㅋㅋㅋ

  • 06.06.06 01:09

    보통 노예라고 부르죠 저런 사람들을,,,

  • 06.06.06 02:56

    제가 이양반의 글에는 댓글을 안달수가 없군요.저번에 어떤 학생으로 추측되는 회원이 부산에서 서울 놀러온다면서 갈만한곳 추천 해주라고하자 강남가서 텐프로와 서비스좋은 안마를 가보라고 써놓았더군요.그러면서 자기는 고향이부산,야구는 롯데,몸에는 한나라당DNA가 흐른다면서 세가지는 거의 공식이라 하더군요.이건 롯데팬에 대한 모독이자 한나라당 지지자들에 대한 모독,그리고 부산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합니다.그동안 수없이 말도 안되는 (주로 내가 돈이엄청많아서 어디다 쓸줄모르겠다는식의 아주구상유취한 어설픈 발언들)발언들을 하면서 끝에는 한나라당의 지지자라고 밝히면서 외롭지만 의로운 길을 묵묵히 간다는식의

  • 06.06.06 03:06

    가소롭기 그지 없는 발언들을 일 삼았습니다.단한번이라도 이양반의 글에서 더불어사는 사회에 대한 생각은 못느껴봤고요.오직,어설픈 귀족 행세만 하면서(이것도 슬프네요.돈의 유무로 판가름하는 우리나라현실이요) 끝에는 꼭 한나라당의 열성 지지자라고 말을 매듭짓지요. 생각해보면 꽤나 머리쓰는 한나라당의 안티로도 보이지만 일관된 모습이나 어설픈 글들에서 느낀바로는 진정 자기가 쓰고싶은 말을 쓴다는 생각이 듭니다.제발 부탁인데 어설프기 그지없는 글좀 안봤으면 하네요.며칠전에 이어서 오늘도 꽤나 강했던 취기를 없애준점은 고맙네요.

  • 06.06.06 06:24

    고도의 한나라당 까...?? 갑자기 예수와 하나님을 믿는것만이 살길이라 믿고 이를 전파하려는 몇몇 기독교인들이 생각나는건 왜일런지...ㅡㅡ;;

  • 06.06.06 07:43

    냅둬요 이사람 제정신 아닙니다. 한나라 지지율이 높은건 그인간들이 잘나서 그런게 아니란걸 모르시나보네.

  • 06.06.06 11:20

    보아 이제그만~

  • 06.06.06 11:58

    한마디만 하면 되겠군요.미친놈.....

  • 06.06.06 12:52

    개그계 진출하삼.. 대박 성공할 거삼..

  • 06.06.06 13:12

    숭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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