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1:10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임.
오전 1시, 자려고 하니 생식기 부근이 엄청 가렵고 왼손 엄지손가락 손톱 아래도 굉장히 가려움.
그리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척추 통증이 또 시작중. 일주일째 척추와 등 전체에 통증 유발 중.
오전 1:10 ~ 2:50
너무너무 끔찍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항문에 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오른쪽 발목의 복숭아뼈 부근에도 계속되는 자극에 피부 염증이 있고 혈관이 부어오름.
120분째 1초도 쉬지않고
척추 통증이 지속되고 오른쪽 아래 치아는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윗니와 아랫니가 프레스기로 눌리듯이 계속 눌리면서 치아가 서로 부딪치면서 으스러지는 통증 공격이 들어옴.
100분째 또 입에서 쓸개즙 맛이 남.
오늘 오전 일찍 나가봐야 하는데 눕지를 못 할 정도로
머리에 100분간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아주 고통스럽게 조여오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누워있지를 못 함. 100분간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기계도 아니고 머리 정수리부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나선형으로 원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면서 모터 가동하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으로 끔찍한 진동과 스핀으로 머리가 잘려나갈 정도의 강력한 세기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는 공격으로 숨 쉬기도 힘들고 눈알이 휙휙 360도로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은 뽑힐 것 같고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이고 후두엽과 뇌간에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뇌의 기억피질을 건드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동인천에 있었던 장소가 떠오르고 또 뜬금없이 서울에 있었던 장소가 떠오르면서 불쑥불쑥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2시 20분경에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빙글빙글 돌게 만드는데 쓰러질 듯이 엄청난 전자기장이 휘몰아쳐서 쓰러질 듯이 누웠는데 눕자마자 또 빙글빙글 360도 눈알이 핑핑 돌더니 눈썹과 이마 부근에 빛이 번쩍 번쩍거리는데 이미지가 희미하게 보이다가 나중에는 연기같이 퍼지는 빛이 계속 번쩍거리는데 너무 화가나고 너무나도 끔찍하게 2시간을 꼬박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쳐서 불을 켜고 거울을 보니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움직이고 왼쪽 눈은 약간 내사시가 되어 있었음. 너무너무 끔찍하고 이런 현실이 기가 막힘.
오전 2:50 ~ 3:30
왼쪽 다리에 쥐가 나고 장기간의 고문에 발가락 과 발뒤꿈치가 심하게 갈라짐. 새까맣게 피부가 타버림.
갈증이 굉장히 심함.
오전 3시쯤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하지만 척추에 불을 지지는 듯한 공격과 함께 광대뼈에 엄청난 압박과 진동 고문이 들어오더니 눈알이 또 가렵고 따끔거림.
이어서 오른쪽 치아가 또 프레스기로 누르는 것처럼 압박공격이 들어오는데 윗니와 아랫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계속 쓸개즙 맛이 남. 쓸개즙 맛이 나는 것은 8월 중순부터 거의 한 달 가까이 지속되는 고문.
머리에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혈관 난도질이 또 시작됨.
복부와 흉부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복부를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림.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아주 심하게 들림.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머리에 계속 모터 장착한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과연 잠을 잘 수 있을까?
오전 3:30 ~ 4:30
목이 타들어갈 정도로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빛 공격도 심함.
3시간째 잠을 못 이루고 있다.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다가 머리 압박이 심함. 20분쯤 잠이 들었다가 머리에 피가 몰리고 팔이 저리고 방광 역시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오른쪽 어금니가 솟구치게 하는데 계속 씹히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과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질. 눈앞이 핑핑 돎.
현재 오전 4:29
오전 4:30 ~ 5:00
3시간 30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고 호흡곤란에 시달리는 중.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오른쪽 발목 복사뼈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치아는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뿌리째 솟구치게 해서 씹힐 정도로 우뇌와 오른쪽 광대뼈 진동과 압박이 굉장해서 오른쪽 치아가 혀 쪽으로 밀리면서 계속 치아가 씹힘.
화학 가스 마신듯 하게 내장부터 기도에 이르기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목구멍이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에 모터 장착을 한 것처럼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호흡곤란을 야기하고 머리는 전기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머리가 저리기 시작.
기억피질 자극에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게 고문질.
복부에 발로 세게 찬 것 같은 통증 야기 중.
오전 5:00 ~ 5:30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음.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아주 심하게 들림.
기억 피질을 계속 자극하면서 장단기 기억을 계속 빼가는 중.
오른쪽 발목의 안쪽 복사뼈 부근에 심한 가려움과 열감 고문이 들어옴.
현재 추석 당일 오전 5:06.
날밤을 새고 오늘 일정을 소화해야 함.
오늘도 극살인고문에 수면박탈 중.
뇌를 건들다보니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다리 전체에 불을 지르는듯한 작열감이 심함.
오전 5:17, 눈알과 눈 주변이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뜨거움.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척추뼈 통증이 심함.
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통증처럼 굉장히 가렵고 아프게 음파 고문질.
오전 5:30 ~ 6:00
척추뼈 통증은 지속되고 갑자기 코가 막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추 통증에 가뜩이나 누워있기 고통스러운데 거기에 더해 코까지 막히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그리고 여전히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아주 심하게 들림.
뒷목 경추부터 후두엽을 시작으로 대뇌피질 전체의 근막이 뒤틀리고 피가 몰리게 함.
머리 속에 작열감이 심하게 살인진동과 생화학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12시부터 6시간 동안 장기 기억부터 어제 기억까지 모조리 복제해 가고 있고 전혀 잠을 못 자고 있다.
오전 5:40분부터 속쓰림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아예 날밤을 새게 만드는데 잠만 못 자는 게 아니라 전신과 뇌를 전파와 음파로 살인 난도질을 하고 있다.
오전 6:00 ~ 6:30
호흡곤란이 있고 가슴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다리가 주리틀기 하듯이 고문하는데 걷고 서는 게 거의 불가능해졌다.
30초 이상 서 있고 걷는 게 고통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이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림.
30분이라도 누워있다가 씻고 나갈라고 했는데 척추뼈에 살인진동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못 누워있겠고 그 와중에 눈알이 쓰라리고 덜덜덜덜 떨리고 쓰라림.
계속 시각 기억 피질 자극하는데 내가 며칠 전 봤던 태국 여행 유튜버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 등 계속 오전 1시부터 6시간째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고문질하면서 대뇌피질을 각성 상태로 만들어서 완전 수면박탈 중.
일주일 넘게 척추 건드는데 누워있지를 못 함.
머리도 피가 몰리게 하면서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을 뒤흔들고 음파로 화학 공격을 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림.
머리카락도 엄청 빠짐.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말을 할 때마다 관자놀이와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6:30 ~ 7:00
이젠 내장이 뒤틀리게 하네.
머리 특히 이마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이마를 관통함. 피가 머리에 몰림.
날밤 새게 각성 상태 만들어 장단기 기억을 오전 12시부터 7시간째 빼가놓고선 음성 주입이 들어온다. 잠은 잘 잔 거니? 누구를 조롱하나?
15분 뒤부터 씻어야 하는데 진짜 조롱하네.
계속 잠 못 자게 각성 상태 만들어 기억피질을 난도질을 7시간 가까이 해 놓고선 막상 씻을 때가 되니 뇌를 또 수면 상태로 만들어버리네.
뭐 저런 좇같은 살인자 집단이 다 있을까?
여전히 척추뼈에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왼팔이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있음.
완전 좀비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7:00 ~ 7:30
허리가 계속 끊어지는 통증인데 실상은 머리에 가해지는 고문에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인데 이게 허리에 끔찍한 통증 야기.
전두엽에 망치로 후려친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오른쪽 치아가 솟구치면서 치아가 씹히고 또 쓸개즙 맛이 남.
씻어야 하는데 아까 정작 자야할 시간엔 각성 상태 만들어서 장단기 기억을 빼가고 수면박탈 하더니 이제는 각성 상태여야 하는데 가수면 상태를 만들어서
머리가 급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고문질.
뇌를 하도 난도질하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치아 공격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양치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다 붓고 녹아서 주저앉아서 조금만 건드려도 고통스러움.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가득차게 하고 구역감이 심하게 나게 하는데 헛구역질이 나옴. 토할 것 같음.
그 상황에서 머리에 피가 급 몰리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았음.
이제 정말로 내려놔야할 것 같음.
오전 1시에 잤다면 상쾌한 몸으로 일어나서 씻고 나갔겠지?
기가 찬다. 이번 주만 해도 일주일에 2번이나 날밤 샜고 다른 날에도 2~3시간만 자는 게 일상. 그것도 살인고문 받으면서. 2014년부터 10년 가까이 잠을 3시간 간 이상 자 본 적이 없다.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다. 너무너무 이런 뇌생체실험 고문 현실이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