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서초3동 주민센터에-장 성진. .

[도미니코]

~ DF-3.3 ABC 분말 소화기 (FIRE EXTINGUISHER) ~

† 찬미 예수님!  

★ 2018 올 한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정말 우리 사회에 많은 일들이 있었죠.

★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정상회담, 러시아 월드컵 등 각종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저는 장 성진 도미니꼬 형제님

  은 올 한해 보내면서 한 가지 힘들었던 점은 지난 2018년 8월, 바로선에서 하이디밸리에 갔다가 서울에 오는 길에 뭘 잘못 

  먹었는지 버스 타고 오면서 속이 좋치 않았어요. 천만다행히도 가평 휴게소에서 볼일 보고 올 땐 편하게 올 수가 있었습니

  다. 이렇게 올 한해도 제가 아프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시는 하느님께 고맙고 감사 드리고 싶고요. 다가오는 2019 내년에

  는 제가 아프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길 하느님과 주님께 기도을 드립니다. 

★ 맨 위 사진 보이시나요. 오늘 하루 스케줄은 날도 춥고 집 있어봐야 답답하기만 하고 해서 예술의 전당 가서 무료 전시회 

  를 보고  놀다가 서초3동 주민센터엘 갖다왔죠. 주민센터에서 맨 위 사진에 나오는 소화기을 가지고 가라고 저에게 메세지

  가 왔죠. 몇 칠전에는 서초3동 주민센터에서 김치를 갖고 가라고 메세지가 왔고요.  

★ 다가오는 2019 내년엔 우리의 바로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오래전 사랑과 영혼이란 그런 

  영화에서 보니깐요. 사람이 이 세상에 살다 한번 죽으면 몸 속에 영혼이 빠져나와 육신은 땅 속에 묻고 영혼은 이 세상에

  있으면서 나쁜 사람에게 복수을 하고 사랑과 영혼이 끝날 무렵 그 영혼은 하늘로 올라 간다는 말이 있었죠. 이 세상에서

  한번 사는 인생 후에하지 않고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살다가 나중에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 하느님과 성모님, 주님과 함

  께 행복하게 사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아멘.  .     

~ 바로선 회원 모두모두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