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만일 이번 총선에서도 국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저부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며
"반드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확실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쇄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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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현재의 위기 상황 극복을 논의하기 위한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의한다.
곧바로 회답해 주시기 바란다"고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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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나경원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가 한국당의 역사적 책무이며 그 책무를 다하는 게 저의 소명이다"며
"(패스트트랙 저지) 역사적 책무를 다한다면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는 것은 없다"고
총선 출마와 원내대표직 유지에 매달리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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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박태훈 기자
http://www.segye.com/newsView/20191118504808?OutUrl=daum
아~아아~ 몰라~몰라~ 안들려~~~~무조건 내가 할거야
(질될때만)내가 책임진다고
내가 다 해먹을거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
첫댓글 도로 친박당으로 회귀해서 총선 치를 예정이라 저것들 자한당이나 좃선일보가 먼저 쳐낼 겁니다.
총선은 한일전!!
그렇다고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안뽑는다
사람보고 뽑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