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학폭 피해자 5억 못받게 만든 '조국흑서' 저자 권경애 기사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피해자의 유족 측이 가해자와 교육청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심에서 5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피해자 측 대리인(변호사)이 재판에 세 차례 출석하지 않아 항소가 취하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35504?sid=102
자살 학폭 피해자 5억 못받게 만든 '조국흑서' 저자 권경애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피해자의 유족 측이 가해자와 교육청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심에서 5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피해자 측 대리인(변호사)이 재판에 세 차례 출석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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