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뛰게하는 좋은 글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먼저 사과할 수 있고, 먼저 용서할 수 있다면 고민의 반은 사라진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그 사람의 최선을 보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 최악을 함께 경험하라. 그러면 최소한 원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평범한 하루는 추억이 될 수 없다. 가장 실패한 인생은 추억 없는 노년이다.
수동적 고독은 고립이다. 능동적 고독은 자립이다 어느 시점부터 홀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노력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은 절대 보이지 않는다. 과정을 보겠다는 것은 밥 지으면서 뚜껑을 열겠다는 것이다.
쉬운 일도 못하면서, 어려운 일 잘하려고 하지 말자.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작은 계획부터 매일같이 지키자.
누군가를 감동시켜 본 적 있는가? 아니면 자신을 감동시켜 본 적이 있는가? 둘 다 없다면 죽도록 열심히 해보자. 삶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 신영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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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려주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8월
되세요 ~♡
보디스님!
이 밤에도
현재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서운 더위의 밤입니다.
더위와 건강대비 잘하시고
평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뛰게 하는 멋진 긐 공감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스파티님!
이 밤에도
현재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서운 더위의 밤입니다.
더위와 건강대비 잘하시고
평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다녀가심과 발자취
감사합니다.
쉬운 일도 못하면서,
어려운 일 잘하려고 하지 말자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작은 계획부터 매일같이 지키자.
좋을 말씀 고맙습니다.
형님,
행운을 빕니다.
아우님!
늘 몸건강도 보살피시고
정신건강을 위하여
카페활동도 바쁘실텐데
고운 발자취까지 남겨 주시니
게으른 제가 민망스럽네요.
무더운밤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 주님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늘 바래기 아이구 무슨 그런 말씀을.
저야 그냥 글 같다. 붙이는 것 뿐이고 형님은 그 글에 다시 생명을 넣으시는데요,
형님도 무더운 밤.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