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당시 K팝 콘서트 무대설치 관리 소홀로 조사를 받은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대해 무혐의 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지난해 8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잼버리 대원들을 환송하는 K팝 콘서트가 열렸을 때 무대를 설치하는 근로자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난간이 설치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근로자 일부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일부 시민이 잼버리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김 전 장관 등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했고, 경찰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전속 수사권을 지닌 고용부에 이송했다.
첫댓글 와우
놀랍지도않음
ㅋㅋㅋ와
에휴
이거 감추려고 그랬나
여가부 장관도 후임으로 김행 청문회하다가 런하고 지금까지 김현숙 장관이 하는것도 진짜 황당하다 후임도 안구햌ㅋㅋㅋ
김현숙 2월까지였음 !! 지금 차관이 직무대행해
ㅎ
그럼책임자를왜함?
그럼 누구 책임인데ㅋㅋㅋ
ㅎㅎ
역시 ㅋㅋ
이야..
수사는왜하는거임? 다 무혐의줄거면
이상민 진짜 잘 빠져나간다 쟤는 하는게 뭐임 대체
뭔 무혐의래
ㅋㅋㅋㅋ
이야~ㅋㅋㅋㅋ
어디까지 나라가 망하나…..
어휴 ㅅㅂ
그럼 뭐 내책임임??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도랐네
에휴
놀랍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