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안은진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93942
"뚝배기 된장찌개 시켰는데 된장찌개서 뚝배기가 나왔어요"
주문한 배달 음식에서 뚝배기 커다란 조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한 맘카페엔 "된장찌개를 배달시켰는데 깨진 뚝배기가 나왔다"는 글이 올라왔다. 용인에 거주하는 워킹맘이라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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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봐도 존나 큰 뚝배기가 들어 있는데 열자마자 의심스럽지 저걸 애기한테 먹이는게 말이 되나
??????
ㅁㅊ 진짠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식당에서 대량으로 끓여놓고 덜어서 판다고 해도 담을 때 뚝배기 털커덩 했을거고, 뚝배기에 끓여서 담았다 치더라도 부으면서 뚝배기 터졌을거니깐.. 주작 아니고서야 답 없음
저정도면 식당에서 쓰는 개큰 국자로 떠도 안 떠질 크기인데 저게 저기에 들어갔닥ㅎ??
뭔 열자마자 보일 텐데 병원비 청구하려고 일부러 먹인 것 같음 기혼들 늘 그렇잖아 ㅎ 그리고 어렵게 가진 애라는 걸 왜 계속 언급할까 누구든 안 어렵게 가진 사람 있나 물론 업체 잘못 없다고는 안 하는데 저런 말 쓰는 의도가 궁금해서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아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은조각이면 숟가락으로 뜨면 모를수도있을듯 구우우욷이 저 쪽 편에 생각하자면..ㅎㅎ근데 안믿겨 ㅋ 큰 뚝배기조각이 바로 보일텐데
아니 재료가 뚝배기일줄은....😂
홍합이면 홍합껍데기를 먹여?..
아니 너무 황당한데 저렇게 된 상탠데 왜 어렵게 가진 애를 먹여??? 제발.. 귀한애 배달 좀 시켜주지말길
미친;;;;;;
아니 누가 봐도 존나 큰 뚝배기가 들어 있는데 열자마자 의심스럽지 저걸 애기한테 먹이는게 말이 되나
??????
ㅁㅊ 진짠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식당에서 대량으로 끓여놓고 덜어서 판다고 해도 담을 때 뚝배기 털커덩 했을거고, 뚝배기에 끓여서 담았다 치더라도 부으면서 뚝배기 터졌을거니깐.. 주작 아니고서야 답 없음
저정도면 식당에서 쓰는 개큰 국자로 떠도 안 떠질 크기인데 저게 저기에 들어갔닥ㅎ??
뭔 열자마자 보일 텐데 병원비 청구하려고 일부러 먹인 것 같음 기혼들 늘 그렇잖아 ㅎ 그리고 어렵게 가진 애라는 걸 왜 계속 언급할까 누구든 안 어렵게 가진 사람 있나 물론 업체 잘못 없다고는 안 하는데 저런 말 쓰는 의도가 궁금해서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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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조각이면 숟가락으로 뜨면 모를수도있을듯
구우우욷이 저 쪽 편에 생각하자면..ㅎㅎ
근데 안믿겨 ㅋ 큰 뚝배기조각이 바로 보일텐데
아니 재료가 뚝배기일줄은....😂
홍합이면 홍합껍데기를 먹여?..
아니 너무 황당한데 저렇게 된 상탠데 왜 어렵게 가진 애를 먹여??? 제발.. 귀한애 배달 좀 시켜주지말길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