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을 두고 학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있나? ㅋㅋㅋ 암것도 못하는 애 고생시키는게 학대라는거지 ㅋㅋㅋ 어른들도 몇시간내리 이코노미에 갇혀가면 고생스러운데 암것도 못하는 애를 낯선환경에서 조용히가라고하는거자체가 이상하다구요. 애한테 다양한걸 체험 어쩌구하는데 무료로 비행기 타는 애기들은 그거 기억못하세요
영유아+어린이 얘기하다가 중반부터는 어린이로 쏙 바꾸네 청력손상에 국한하여 이야기하지 않아도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낮을텐데 밀폐된 공간에 수많은 사람들이랑 몇시간동안 함께하는게 과연 안전할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즉각적인 조치도 어려울테고 우리야 귀 먹먹하면 바람부는거 알지만 애기들이 그걸 아냐고.. 그 답답한 상태로 몇시간 견뎌야하는거 생각만해도 힘들어
첫댓글 당연히 학대라고 생각함 의도만 생각해봐도ㅋㅋ 자기들 놀러가고싶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 고생시키기..
+중이염이나 과학/의학적인 이유까지 가지 않아도 애를 비행기에 태우는 그 의도를 생각했을때 결국 본인들 놀러가는 목적인거면 그것만으로도 애를 등한시한게 맞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임!
크게 문제 없다니 다행이지만 어쨋든 타인에게 민폐이고 학대임
질환을 두고 학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있나? ㅋㅋㅋ 암것도 못하는 애 고생시키는게 학대라는거지 ㅋㅋㅋ 어른들도 몇시간내리 이코노미에 갇혀가면 고생스러운데 암것도 못하는 애를 낯선환경에서 조용히가라고하는거자체가 이상하다구요. 애한테 다양한걸 체험 어쩌구하는데 무료로 비행기 타는 애기들은 그거 기억못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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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동인권에 관심있는 사람이 그러는거 못본듯
영유아+어린이 얘기하다가 중반부터는 어린이로 쏙 바꾸네
청력손상에 국한하여 이야기하지 않아도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낮을텐데
밀폐된 공간에 수많은 사람들이랑 몇시간동안 함께하는게 과연 안전할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즉각적인 조치도 어려울테고
우리야 귀 먹먹하면 바람부는거 알지만 애기들이 그걸 아냐고.. 그 답답한 상태로 몇시간 견뎌야하는거 생각만해도 힘들어
근데 성인인 나도 힘든데 어리면 훨씬 더 힘들지 않을까싶더라
이 글의 요점은 팩트체크되지 않은 자칭 전문가의 말을 조심하라는 것임..!
아니 병걸리든아니든 아픈거 본인입으로 말도못하는데 데리고다니는게 학대아니냐고..
중이염땜에 학대가 아니라 좁은 비행기에 애 자리도 안사주고 우는데 방치하고 이게 다 학대인겨
의사들 다들 아기데리고 해외여행 다니더만 ㅋ
애들 비행기 태우는건 청력 이상 생길 가능성이 많으니 태우지 말라고 구라까지 치네ㅋㅋㅋㅋ (청력어쩌고로 글쓴 사람한테 하는 말임)
요즘 이런거 많더라 익명의 공간이지만 전문가라고 하면 갑자기 캡쳐돼서 엄청 돌아다니고 기정사실화됨..
그냥 본인이 같은 공간에서 보기 싫고 방해받기 싫으니까 학대라고 하면서 안태우길 바라는거지 뭐
아휴 피곤해
근데 여기서도 항공성중이염을 겪는 아이가 5명중 한명이라고 하잖아 그럼 확률이 무려 20%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