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현장선대위서 발표 2자녀도 '다자녀'…대중교통·농산물 할인 제공 [이데일리 경계영 이도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저출생 대응 대책에서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3자녀 이상 가구엔 모든 자녀의 대학 등록금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인구위기 극복을 중요한 국가 현안으로 보고 가족행복공약을 발표했다”며 “1·2호 공약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부모 의견을 듣고 과감한 4가지 추가 대책을 발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야...애 한명도 낳아서 키우기 빠듯한디 그깟 대학 등록금 면제 받겠다고 애들을 20년이나 키우겠냐
대통령도 애가없고 한동훈도 자녀가 2명이라며
있는사람들도 애를 안낳는데 등록금받겠다고 세명을 낳으라고??ㅋㅋㅋㅋ
3자녀로 유지하고 20세 이상인 자녀도 자녀로 쳐주는거나 해 뭔 2자녀가 다자녀야 어이없어 ㅋㅋㅋ
되겟냐
뚱창렬아 니나 낳아 븅
하나도 안낳으면 내 학자금 갚고도 벤츠끌고다닐수잇음ㅋㅋ
주4일에 임금 올려
미안한데 ㅅㅂ 그만좀해 ㅡㅡ 우리집 다자녀인데 나이제한있어서 족같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부모 아니고 우리엄마가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