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6070 동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창고 과유 불급
토토 추천 0 조회 45 24.01.13 21: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4 09:06

    첫댓글 장문의 글 이아침에 읽느라고 내가 나에게 칭찬 했습니다

  • 24.01.14 09:08


    여자들은 고관절 호소 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무리 하지 마시고 얼른 나으시길요
    겨울은 눈길이 자주 있는지라 집에 있는것도 치료 방법 이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4.01.14 13:22

    앗 ~죄송합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아침 부터 눈에 피로를 드린셈 이군요 . 비빔밥 드시고 기운 차리셔요.
    그냥 하도 제자신이 답답해서 하소연 해봤어요

  • 작성자 24.01.14 12:52

    네 감사합니다

  • 24.01.14 09:10

    아~~~ 어제 쓰다가 날아간 글 이군요
    아파
    아파 힘드시겠어요
    집안일 살살 무리하지 말고 얼른 나으시길요

  • 24.01.14 09:12

    라라의테마 닥터지바고
    https://youtu.be/YoIaoVE8lkU
    같이 들으며 이아침 시작 해 봅시다

  • 작성자 24.01.14 13:25

    네 ~날아간 글이 제 하소연 이었어요
    혹 뭐 대단한 글 인줄 기대하셨다 실망하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친구들한테는 늘 조심조심 해라 해놓구 정작 저는 무리했으니 챙피해서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고 속상한 맘 어디 털어놓을 때 없어 이곳에 하소연 했어요
    넓은 아량을....

  • 작성자 24.01.14 12:57

    덕분에 좋은 음악 감상하고 잠시나마마음의 평정을 되찾아 봤내요

    감사합니다

  • 24.01.14 17:15

    우리나이 현주소입니다
    창피하다니요
    절대
    절대

  • 24.01.14 09:32

    과한것은 무엇이든 화를 부르지요
    저도
    젊은시절에
    힘좋다고 너무 무리해서 산 탓인지
    건강이 매우 안좋답니다

  • 작성자 24.01.14 13:33

    네 새삼 많이 깨닫고 뉘우치고 있답니다
    사실 한2년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몸이 예전같지는 않은데 그걸 인지못한 잘못이지요
    나이들어 정신적으로 힘들다보니 2년새 팍 늙어 버리더 라구요
    전에 어르신들이 한해 한해 건강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 어르신이 지금 내가되었고 요즘 친구들 많나면 한해 한해가 아닌 달달이 틀리다고 들 한답니다
    물론 저역시 그렇다고 해놓구 정작 까마득히 잊고 무리수를 두다니..
    걱정 염려 감사합니다
    따뜻한 대추차 한잔 놓고 갑니다

  • 24.01.15 09:22

    이이고 토토님 조심
    해야됩나다. 옛날생각
    하다가 다치는 사람 참
    많아요. 이번 고장이 제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는 힘든
    요가 말고 걷기나 등산
    여행 그리고 매일 체조
    같은것 해 보세요. 토토님 성격이 털어내
    버리는 성격이라 조심 만 하면 참 건강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1.16 12:00

    감사합니다 이번계기로 많이 깨달았습니다 이제 뭐든 조심 조심 할 나이라는걸...
    즐거운 날 되세요
    날이 많이 춥네요
    따뜻한 대추 한잔 놓구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