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 시간이 지나면서 입이
열리기 시작을 합니다
입을 열어 무언가를 할려고 하는데
뜻도 . 의미도 . 발음도 . 발성도
안되기에 입에서 나오는 대로 소리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옹아리 한다라고
합니다
발음과 발성을 완벽하게 하기 전의
입의 행동.
아이가 20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릴적 옹아리를 한다라고
하면 어떨까요?
20대가 되었는데 입을 열어 말을 해야
하는데 아이적에 했던 옹아리를
한다라고 한다면?
그 자신이 당신이라면?
당신이 하고 있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방언이라는 이름으로 옹아리를
하고 있다면?
여호와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실까?
심령을 감찰하시고 영과 혼과 골수와
관절을 쪼개시는 분께 방언이라는
것으로 옹알거리고 있다면?
만물울 주관하시고 감찰하시는 분이
뭐가 모자라서 당신에게 옹알거림으로
기도하게 하실까?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고 있지 않는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알아
듣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 옹아리 보다
못한 방언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행하는 기도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영과 혼을 심령을 감찰하시는 분이
뭐가 모자라서 당신에게 알아 듣지도
못하는 소리로 기도하게 하실까요?
당신이 부모입니다
20대의 자식이 말을 해야 할 때마다
옹아리를 당신 앞에서 한다고
해보십시요
당신의 심정은?
당신의 심정은 어떨까?
알아 듣지도 못하는 소리로 지껄이는
방언이라는 이름의 기도는 멈추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방언이 아닙니다
골방에서 마음으로 기도해도 알아
듣고 응답하시는 분이 당신에게 알아
듣지도 못하는 소리로 구하라고 하실
분인지?
상식적으로 따져보라!
당신은 당신 자식이 20대인데 당신
앞에서 옹아리를 한다면 ?
친구들끼리 놀땐 대화하며 말
잘하다가 당신 앞에만 서면 옹아리를
한다면?
아이구 내 새끼 잘하네 하며 궁디
팡팡할 것인가?
당신이 판단하여 상식적으로 통하지
않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아들이 자기 앞에서 옹아리
하는 것은 거부하면서 자신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알아 듣지도
못하는 옹아리보다 못하는 소리로
기도하는 것은 용납을 하는 것이
옳은가?
옹아리는 이쁘기라도 하지!
말을 배우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에!
방언이라는 이름으로 알아 듣지도
못하는 소리로 하는 기도는 멈추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방언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기도 받지
않으십니다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합시다
골방에 홀로 엎드린 나 자신과
떠들썩한 방언이라는 이름의 기도를
두고 비교를 해보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이 어디로
향하실까?
방언이라는 이름의 기도는 버려야
합니다
골방에 엎드린 당신에게 성령님이
임하실 것입니다
떠들썩한 곳에 임하여 미혹하는 악한
영에 사로잡혀 멸망의 길을 걷지
마십시요
방언이라는 악한 미혹의 영에게서
벗어나십시요
멸망의 길입니다
방언이라는 악한 영에게서
벗어나십시요
골방에 조용히 엎드려야 합니다
당신은 골방에서 조용한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옹아리!
순종의 삶
추천 0
조회 5
24.09.17 07:1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