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에 빠진 화이트 햇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1월 14일
예전에도 그랬고, 또 일어나고 있어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화이트 햇 지도자들과 트럼프의 때는 지났고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산티스가 이제 미국 보수주의의 미래를 대표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 또 다른 균열이 생겼습니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데이빗 H. 버거 장군의 지휘 하에 있는 장교들은 누구를 지지할지에 대해 반복적으로 혼란스러워했으며, 절반은 트럼프에 대한 장군의 확고한 지지를 한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3명의 고위 화이트 햇이 중간 선거 도용 이후 딥 스테이트로 전향했습니다.
“패배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우리 중에는 딥 스테이트가 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없는 전쟁에 참여하고 있으며 변화에 영향을 미칠 인력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배를 타고 그들이 우승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헤엄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2년 전 2020년 도둑질 이후에 보았던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보드 위아래에 있는 장교와 부사관이 버거 장군에게 전화를 걸어 '이 싸움에서 저를 잡아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버거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에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정치적 지원의 부족이 화이트 햇이 공화국에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에 우리는 많은 보수 의원들과 공생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우리를 응원하지 않았지만 백엔드에서 우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은 우리와의 관계가 정치적 경력을 망칠 것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 지지가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에 대한 보수 언론의 갑작스러운 증오는 버거 장군의 대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뉴욕포스트가 도널드 트럼프를 벽에 앉아 있는 험프티 덤프티(Humpty Dumpty)로 풍자화해 버거 장군을 화나게 했지만 트럼프를 “파손된 상품”으로 여기는 화이트 햇들의 난폭한 웃음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맥스(Newsmax)조차 트럼프를 도발한 것 같습니다. 트럼프의 동맹인 마이크 린델이 선거 사기의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방송에 나섰을 때 뉴스맥스 진행자 존 아이아다롤라(John Iadarola)는 그와 뉴스맥스 모두 중간 선거 사기 주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하며 그를 침묵시켰습니다.
“린델이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기의 증거가 있으면 보수 언론과 공유하고 예외 없이 FCC(연방통신위원회)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방송을 거부합니다. 화이트햇 운동의 분열과 공화당의 분열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습니다”고 우리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2024년 예비선거에서 잠재적인 라이벌로 보이는 드산티스 주지사와 영킨(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 주지사에 대한 반복적인 공격으로 분열이 증폭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가 노골적이며 상대방에게 경멸적인 별명을 붙인 이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지만 지금은 그의 경솔한 공격이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버거 장군은 심지어 그에게 수사법의 톤을 낮추라고 요청했지만 트럼프는 트럼프입니다. 그는 그가 할 일을 할 것입니다. 불행히도 트럼프의 솔직한 발언은 더 나은 단어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 계급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가 딥 스테이트라고 믿게 하고 운동을 붕괴시키려 하게 만들었습니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버거 장군은 부하들에게 2021년 1월 워싱턴을 떠나기 전에 미군이 반역 행위로 국가를 약화시킨 딥 스테이트들을 표적화하고, 체포하고, 구금 및 처형하도록 허용한 1807년 봉기법을 발동한 사람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임을 부하들에게 계속 상기시킨다고 덧붙였습니다.
“버거 장군은 화이트 햇의 단결을 되찾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혼란스럽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널리 퍼진 것으로 보이는 부정선거의 깊이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딥 스테이트를 단번에 완전히 이기기 위해서는 결속력이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말을 끝맺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1/white-hats-in-turmoil/
첫댓글 고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트럼프가 모두를 멍때릴 수 있게 결정적인 한 방을 준비하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FCC같은 검열기구를 무력화시키려면 그 조직원놈들을 잡아 족쳐야죠. 그리고 역시나 EBS[EAS]가 필요하고요.
트럼프의 15일 중대발표 내용에 따라
실망한 지지자들의 이탈이나 또는 그 반대로
더욱 결집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계엄령, EBS 등 더 이상의 지연은 안 됩니다
군대만이 유일한 방법 입니다
딥스부정선거에 철저히 응징하는
트럼프와 버거장군의
현명한 판단과 행동을 기대 합니다.
옳습니다
네. 장무기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딥스 수뇌부들이나 Q나, 이 카페의 회원분들처럼 여러 루트로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대략 짐작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미디어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할 지라도 이렇게까지 막장 상황이라는 걸 얼마나 알겠습니까? 기존의 주류미디어는 글러먹었기 때문에 비상방송으로라도 깨우라고 계속 주장하는 것이죠. 대다수 사람들은 방송에 "공식적으로" 나와야 믿든지 말든지 하겠죠.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취해지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 트럼프가 중대발표를 한다고 하니 좀 기다려보려고요. 선거철만 되면 정의니 불의니 따지지 않고 유리한 쪽에 붙어서 권력을 놓지않으려는 수많은 정치철새들에 휘둘리는 것도 이젠 지칩니다. 정의가 바로서고 자유와 그에 기반한 평등 그리고 행복과 평화가 넘실거리는 그런 사회는 정녕 꿈으로만 만족해야 할까 싶네요. 트럼프가 용기를 내면 양심이 살아있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같이 일어서서 사람들의 내면을 깨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yatogame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죠. ㅎㅎ 트럼프가 도화선에 불을 붙이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아서 타들어가게 확 질러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