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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굴종과 굴욕이 가져온 비극
식민지경제는 굴종과 굴욕의 수치에서 벗어날수 없는 법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된 남조선의 경제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경제의 실태를 한마디로 평가하면 《미국우선주의》를 전면에 내건 현 미행정부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자국중심의 첨단산업경제정책으로 하여 몰락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어가고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은행리자률인상으로 남조선화페시세는 13년만에 맨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그 련쇄반응으로 대부분의 주식시세가 급격히 하락하여 남조선경제는 《저성장》흐름으로 고착되여가고있다. 갈피를 잡을수 없는 환률파동으로 제조업부문과 금융업계가 동시에 침체되고있으며 물가는 계속 뛰여오르고 거액의 채무를 진 주민들의 생계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중소기업들의 30%이상이 수출적자와 상품판로가 막혀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으며 수백여만개의 기업들이 파산직전이다.
특히 최근 미행정부가 손아래 《동맹》것들에게 반도체와 축전지,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핵심기업들의 미국투자를 강요하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경제는 날이 갈수록 살점을 뜯기우고 피를 빨리우는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미국이 강행실시하는 《반도체지원법》과 《인플레감축법》 역시 실지에 있어서는 그 적용대상, 다시말하여 가장 뜯기울 대상이 바로 남조선기업들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있다. 실제적으로 원천기술과 장비를 미국에 철저히 의존하고있는 남조선기업들은 어차피 미행정부의 대미설비투자확대요구에 순응할수밖에 없으며 결과 많은 경제분야들의 산업토대가 약화될수밖에 없게 되여있다.
하기에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오늘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과시하는것은 《구시대적사고》이다, 일방적인 미국산업보호조치와 《딸라강세》로 《자유무역질서》를 혼란에 빠뜨리는 미국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굴욕과 수치도 모르고 미국의 횡포에 아부굴종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로 말미암아 남조선에는 아무러한 대책도 없이 식민지경제의 조락을 감수해야만 하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에 구걸하고있지만 차례진것은 차별과 손실뿐이며 미국의 무시로 윤석열역도가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고말았다는 개탄이 끊기지 않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여기면서 모든것을 섬겨바치고도 상전의 횡포에 한마디의 항변조차 할수 없고 오히려 더욱더 굴종해야만 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가련한 처지는 력대로 굴종이 체질화되고 굴욕에 익숙해진 식민지에 있어서 피할수 없는 응당한 결과인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굴종과 굴욕의 늪속에서 가장 큰 고통과 불행을 당하는것은 결국 남조선인민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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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불법무법의 국권강탈》,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력사적으로 볼 때 천년숙적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다 일본이 천추만대를 두고도 갚지 못할 특대형범죄들입니다. 지난 세기 초엽 일제에 의해 감행된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날조행위가 바로 그 한 실례입니다.
1905년 11월 17일 일제는 강제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해냈습니다.
일제는 이 《조약》을 턱대고 조선의 외교권을 빼앗고 악명높은 《통감정치》를 실시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켰습니다.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화한 《법적근거》의 하나로 삼은 《을사5조약》은 국제법상의 요구와 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허위날조하고 일방적으로 공포한 불법무효한 《조약》이였습니다.
국제조약의 체결은 주권국가들사이의 자원적인 의사합의를 기초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을사5조약》은 그 날조과정에 평등의 원리가 전혀 적용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조선봉건국가의 고종황제와 대신들은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받지 못하였으며 총칼로 무장한 일제의 로골적인 위협공갈속에 놓여있었습니다.
날조과정의 비법성은 조선봉건국가의 최고주권자인 고종황제의 비준을 받지 못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습니다.
국가들사이의 중요한 조약이 반드시 국가대표자의 전권위임장과 비준을 필요로 하는 형식을 취하는것은 근대시기부터 국제조약체결에서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규제하는 중요조약들은 전권위임과 조인, 비준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것이 국제적인 관례로 되여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널리 알려진것처럼 《을사5조약》은 근대세계력사에서 가장 폭력적인 방법으로 날조된 대표적인 《조약》이였습니다.
조선인민의 격렬한 반일투쟁기세, 조선을 둘러싼 렬강들사이의 모순관계 등으로부터 위구를 느낀 일제는 《을사5조약》날조를 위해 총과 대포에 의거한 군사적강권을 발동하는 강제적인 방법에 매달렸습니다. 계획부터가 강제성을 전제로 하였던것만큼 그 날조과정 또한 불법무도한 위협과 공갈로 일관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로일전쟁을 전후한 시기의 일본군자료들을 모아 편찬한 《륙군정사》에 실린 당시 조선주둔군사령관 하세가와의 보고서가 그를 실증해주고있습니다. 보고서에서 하세가와는 《을사5조약체결당시 일본군 기병련대와 포병련대까지 한양성내에 투입하여 완전장악했다.》고 하면서 조선강점의 제1공로자가 자기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일제는 고종의 반대로 황제의 서명과 국새날인을 받을수 없게 되자 조선봉건정부 외부대신의 인장을 훔쳐내여 제멋대로 찍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결국 《을사5조약》은 조약발효의 중요한 절차인 황제의 서명, 국새날인도 없는 합법적조약으로서의 초보적인 형식조차 갖추지 못한 《조약》이였습니다.
허위날조된 《을사5조약》의 원본에 조선봉건정부의 외부대신 인장이 찍혀지게 된것은 바로 일제의 이렇듯 파렴치한 사기협잡과 날강도적인 행위에 의한것이였습니다.
이런 불법무법의 《문서》, 강도적방법으로 날조한 허위《문서》를 법적기초로 하여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일제는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였고 우리 인민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웠습니다.
강도 일제에 의해 《을사5조약》이 날조된 때로부터 100여년 그리고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에게 사죄와 배상은커녕 죄악에 찬 과거범죄들을 은페시키고 미화분식하는 등 잘못된 력사관을 고취하는 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일본반동들은 때없이 야스구니진쟈를 무리지어 찾아가 참배놀음을 벌리며 군국주의를 고취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은 변함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더 참을수 없는것은 재침의 기회만 엿보고있는 일본반동들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친일사대매국에 매달리고있는 남조선괴뢰패당의 역적행위입니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을 《중요한 이웃》이라고 추어올리며 친일굴종행위를 이어가고있습니다. 나중에는 일본반동들을 북침전쟁연습에까지 끌어들이는 망동을 부려대고있습니다.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민족반역행위입니다.
우리 민족은 일본반동들뿐 아니라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의 존엄을 욕되게 하는 윤석열역적패당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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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ot
@daroot77
세월호 참사의 미스테리 2. 세월호가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국정원에 보고하도록 된
몇 안 되는 선박이라는 건 많은 보도로 전국민이 알 거다.
그리고 선박에서 관리 지침이라고 휴지를 어디에 놓는지 선원들 휴가관리 등
세부적인 국정원 관리 지침이 발견된 것도 다 알 거다.
문제는..남재준..
남재준 국정원장은 느닷없이 2014년 4월 15일, 세월호가 저녁에 출항하기 전인
낮 시간에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한다.
그리고 서천호 국정원 2차장이 사의를 밝히고 물러난다.
이 간첩 조작 사건은 북풍몰이로 지지를 받는 정부에 큰 타격이었다.
그런데..매우 굥교롭게도 선제적인 국정원장의 이례적인 대국민 사과는
바로 그 다음날 오전의 세월호 참사로 인해 거의 1년 동안 국민들의 뇌리에서 완전히 잊혀져 버린다.
국정원이 어떤 기관인가? 대한민국에서 정보력과 심리전에 가장 강한 기관이다.
그런데 국민들에게 먼저 사과? 이상했다..
4월 15일은 또 매우 이상한 일이 벌어진 날이다.
돌연 박정부 김기춘 비서실장이 NSC 상임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회의에 상시 참여하기로 결정한 거다.
세월호가 저녁에 출항한 그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통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린다.
여기서 김기춘 비서실장이 갑자기 NSC에 위원으로 참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즉석안건으로 매우 급하게 상정해 바로 심의하고 의결해 버린 것이다.
이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뭐가 그리 급했을까?
김기춘은 세월호와 연관이 깊은 유병언의 종교단체인 구원파 본진에서
문에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라는 플래카드를 걸게 만든
그 자가 아닌가?
원래 NSC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맡고 있었기에
김기춘과 김장수의 묘한 힘의 균형 관계가 형성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어쨌든 세월호 출항 당일 구원파 연관자 김기춘이 NSC 위원에 급하게 들어간 것은 뭔가 의심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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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44 · 2022年11月1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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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부동산이 내려가도 문재인 잘못, 뛰어도 문재인 잘못,
도대체 문재인 정부는 언제 끝나는겨?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2년 전부터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라고 확실히 얘기했다.
조중동을 포함한 언론이 부동산 투기조장했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아니란 말이여.
그런데 코인 장사하던 애들은 어디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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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54 · 2022年11月17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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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노무현에서 문재인으로 이름만 바뀌었지.
국힘세력이 남탓하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지.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처절하게 댓가를 치루길 기원한다.
뭐 영끝족? 남탓하지 말고 본인 탓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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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cKs_u57s8ok?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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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정치) 뽑았잖아! 그럼 맛을 봐야죠! #유시민 #뉴스공장
#shorts
午後7:57 · 2022年11月17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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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이태원참사에 대해 지인이 비관적으로 얘길하길래 "사람 틈에 끼어서 서서 죽었어.
그것도 길거리에서 말이야. 너 같으면 이해가 돼?
이태원 압사로 죽은 분들 중에 서서 죽은 분들이 여러명이야. " 말하니..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고 하더군.
순간적으로 비행기나 선박 참사로 착각했는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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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06 · 2022年11月17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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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대구 정말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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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32 · 2022年11月1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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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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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2:31 · 2022年11月1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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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biguse
조선일보 "청담동 술자리, 치정 문제로 첼리스트가 지어낸거"
더탐사 "들은 사람 또 있어, 아니야~"
조선일보 "술자리 전화, 더탐사와 제보자 말 다르다"
더탐사 "답 정하고 기사 쓰는거 아니야~ 그리고 왜 다른지 물어보고 기사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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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31 · 2022年11月1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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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빈 살만을 한남동 관저로 초대해 "최고 예우"를 한다더니>
가족 식탁으로 보이는데, 식탁도 좀 거시기한데,
생수병으로 보이는 병과 뚜껑들은 뭡니까? 왼쪽 컵 뒤에(또는 컵 안에) 보이는 동그란 물체는?
"최고 예우"라고 했으니, 생수병은 아니겠죠? 빈 살만의 저 손 모양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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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58 · 2022年11月1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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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返信先:
さん
생수병 "왜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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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3:40 · 2022年11月1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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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빈 살만 환영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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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593151366020870144
午後4:57 · 2022年11月1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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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pyh0310
윤석열 대통령실이 1억 원 넘게 들여 만든 새로운 로고를 쓰지 않고 정작 기존의 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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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2:34 · 2022年11月1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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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경찰도 국방부도 반대하네요. 이거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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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37 · 2022年11月1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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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게시물이랍니다.
위에서 비춘 빛에 의해 생긴 그림자(김건희 팔),
오른쪽에서 비춘 빛에 의한 그림자(왼쪽 여자 아이 얼굴),
정면에서 비춘 빛은 그림자가 없다(김건희 무릎)고 분석.
"그녀의 얼굴만 유일하게 빛이 난다"며
"이 사진은 연출됐다"라고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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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32 · 2022年11月1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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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biguse
청담동 룸바 술자리 있었던 날 한동훈 장관 차량운행일지 없는 이유
법무부 1차 답변 "업무과다"
법무부 2차 답변 "원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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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51 · 2022年11月1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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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간택이 뭐냐. 후궁이냐? ㅋㅋㅋ 나라 꼬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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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44 · 2022年11月17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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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토의 승리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군요......무능한 나토
자판기 신세에 신음하는 이땅
젤렌스키가 국민을 고기분쇄하듯
이땅의 해바라기는 민중피와 땀을 갈아마신다
그들에게 궁민의 지지와 비자금 / 피와 땀은 그들의 엔진
궁민은 해바라기 궁전의 해바라기만 돌린다
(그것이 대한미국 민주주의 대한미국민주시민)
대한미국…자판기. …80…년….100년….
미국의 군사적 허세가 드러나고 변혁을 기대하나
돈은(자판기) 피보다 진한것이 세상
순순히 자판기를 버리고 나갈 그들인가
중동에서 우크에서 그들은 폐하고 극동에선?
(우크에는 더이상 고기분쇄할 양분이 없다)
(아니면 유럽을 고기분쇄 해야하나? 불가)
오랫동안 고기분쇄당할지
짧게 고기분쇄당할지
대한미국을 양육할 시간때는 아닌듯
더욱짓은 고난의 시간대가 다가오는 겨울
러시아가 저런 놈을 아주 아작을 내면서 키에프를 함락시켜버리면
끝장이 나는데 왜 밍기적 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을 따라서 동부족을 전부 함락하고 그래도 깝신대면 아주
젤렌스키를 특공작전으로 생포하여 아작을 내버리면 되죠.
생포하기 뭐하니 그냥 총살로 끝장내버리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