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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장인' 尹 대통령은 정말 '대파' 시세 잊었나 [이슈+]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들고..." 윤석열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대파 가격'이 정쟁의 중심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물정을 모른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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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대파 주재료로 계란말이 만들던 尹 대통령野, 대파 시세 몰라 "물정 모른다" 공세 이어가실제로는 "다른 데는 이렇게 싸기 어려울 것" 언급
첫댓글 대통령 옹호 엄청 해주는 기사..
하.....대통령이 물정모르는게 당연하냐? 옹호기사도 어이없네
계란말이로 빨아주던 소쌍반응 궁금하노 ㅋㅋ
ㅋㅋㅋㅋ 스텐팬으로 대가리깨고싶음
어쩌라고
첫댓글 대통령 옹호 엄청 해주는 기사..
하.....대통령이 물정모르는게 당연하냐? 옹호기사도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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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스텐팬으로 대가리깨고싶음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