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방문이었지만 이리도 따뜻하게들 환대 해주시니,, 글 한자 한자에 귀한 마음 묻어남이 느껴져 너무 행복한 아침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부딪히고 부대끼면서 정도 많이 들었네요. 한분 한분 나열하긴 힘들지만 너무도 귀한 만남이고 축복이고 은혜렸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ㅠ
영생목사!1 반갑다... 인도네시아에 가있구나,,,, 나도 인도네시아 하면 그냥 마음이 포근해,,, 우리는 싱가폴 밑에 있는 바탐지역과 수마트라 섬에 있는 곳을 섬기고 있어, 반둥은 신학교도 있고 그나마 선교하기에 조금은 괜찮다고들 하지만,, 아무래도 무슬림들이 더 힘이 있기에 반둥도 어렵긴 마찬가지 일거야,,, 언제 반둥에 꼭 가야겠네, 아님 연락해서 김선교사가 바탐응로 와서 우리 사역을 도와주면 참 좋겠다.. 가능한지,,,ㅋㅋ 암튼 건강한 모습을 보니 참 반갑고, 마음이 짠하네,,, 아이들과 사모님도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기를,,,,,,,
첫댓글 오우!
인도네시아의 선교사역위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
멋있당~~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많은 열매가 맺히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할께^^
범사에 도우시고 가르치시는 성령의 역사가 김영생선교사님 위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
네!! 귀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작은공도 생각나는 밤이네요 ㅋㅋ
앗! 영생이다.
넘 반갑네.
보고싶고.
잘 감당하렴. 기도할께.
반갑네요
함께기도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본띠아낙에서 사역하는
강신오선교사님 있습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께라더니 언제 날라갔냐?
까마득히 몰랐다 언제갔냐?
불쌍한 그곳 영혼들 주님께로 많이 인도하길 바란다 성목선에서 내년에 인도네시아로 선교가면 좋겠다 내맘이라면 영생아 샬롬 언제 보자꾸나!!!
반갑군요. 선한사역에 열심인 모습이 멋있고 듬직하고 부럽고 ~~^^
목사님. 좋아보입니다. 응원할게요.
영생목사! 너무 반갑고 와~우 멋있네.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도할께
뜬금없는 방문이었지만 이리도 따뜻하게들 환대 해주시니,, 글 한자 한자에 귀한 마음 묻어남이 느껴져 너무 행복한 아침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부딪히고 부대끼면서 정도 많이 들었네요. 한분 한분 나열하긴 힘들지만 너무도 귀한 만남이고 축복이고 은혜렸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ㅠ
방갑네요~ 목사님!~ 즐겁고 행복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그렇찮아도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해요^^ 벌써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셨나봐요.ㅎㅎ 보기좋고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화이팅!!!!!!
반갑고 기도할께 힘내삼
보기만해도 듬직하고 좋아보인다~~
힘든게많을텐데 잘지내냐.
보고싶네
언제 날라갔데....정말 반갑네...^^
가족모두 건강하고,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기를..., 정말 멋져부러~~ *^^*
멀리 갔네.. 가족 모두 건강하고~ 멋진 사역위해 항상 기도할께~^^ 힘내자 ㅎㅎ
저도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마음이 잔잔히 따뜻해집니다...
모두들 다시 만날때까지 부상 조심하시구요.
게임중에 화내지 마시구요 ㅋㅋㅋ
저는 언제나 성목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끝까지 자랑할만한 성목선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생아 카카오톡장기서 만나자
사역에 승리를 위하여 잠시 기도합니다....주님이 늘 건강하게 지켜 주기를 바라면서...
영생목사!1 반갑다... 인도네시아에 가있구나,,,, 나도 인도네시아 하면 그냥 마음이 포근해,,, 우리는 싱가폴 밑에 있는 바탐지역과 수마트라 섬에 있는 곳을 섬기고 있어, 반둥은 신학교도 있고 그나마 선교하기에 조금은 괜찮다고들 하지만,, 아무래도 무슬림들이 더 힘이 있기에 반둥도 어렵긴 마찬가지 일거야,,, 언제 반둥에 꼭 가야겠네, 아님 연락해서 김선교사가 바탐응로 와서 우리 사역을 도와주면 참 좋겠다.. 가능한지,,,ㅋㅋ 암튼 건강한 모습을 보니 참 반갑고, 마음이 짠하네,,, 아이들과 사모님도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기를,,,,,,,
네 목사님 건강하시죠?^^
반둥은 어학을 준비하는 지역이구요
사역지는 인니 34개 주 전부에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 밝히기가 어렵습니다
선배님들 얼굴이 떠오르네요.
눈빛만 마주치면 공을 주고 받기위해
열한명의 근육들이 하나로 제각각 움직이고
한가지 목표를 향해 땀흘리던,
함께 즐거워 하고 함께 한숨짓던 그때^^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절로 웃음이 지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