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가 되어야 합니다.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하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없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도 '지금, 여기'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그 토대 위에서 새롭게 시작할 때 길은 열립니다.
부울경의 모임 글이 올랐습니다.
많은 님들이 계시지만 참석에 대한 것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
그들의 불참에는 많은 이유가 붙습니다.
어색해서,,,처음이라서...
갖가지 이유를 붙이지만 자신의 변명 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제일 소중한 것은 오늘이며 그리고 지금인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 하며 살 께 이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잘 살께 해야 맞는 말입니다.
부울경님들 어때요 '지금, 여기'에서부터 실행하시지 않으실래요?
모임란의 글을 읽으시고 참석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행동으로 옮기는 부울경 방 식구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오늘도 멋지게 보내는 시간이 되시고 기쁨이 함께 하세요
오늘도 ㅣ등 출책
하셨네요
박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봄비에 젖어
우중충 하지만
내일이면 맑은 날 기대하며
즐거운 수욜 되시길 바랍니다~~^^
굿밤으로 보내시는 시간이네요^^
수요일이라꼬 비가 내릴까요?^^
촉촉한 기온에 마음도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어디로 갈까나
시~~~장^^
시장 다녀 왔능교?
요즘 물가 비싸지예?
특히 채소까지 올라
밭하나 있으면 상추
감자 파 심어 무울낀데 ㅋ
@이림(李林) 녜~~~
푸성귀만 잔뜩 사서 조리했는 데 다행히도 만족스런 맛입니다
조미료를 안 쓰고 무조건 멸치육수 빼서 하기에 감칠맛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 식구들은 맛있다고 해요
며느리까지ㅋㅋ
비요일은
아지매 폭팔 하는날^^
으야믄 마음이 촉촉하게 젖어 옴니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중충한 날씨에
우울하다가
햇님이 빵긋하며
기분전환 시켜주네요~~
해피한 오후시간
되시길!!!
광인리 바다가
그리워지는 구려
주원씨 앞마당 ~~~^^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