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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애들 이야기방 ♬ 황달로 입원했던 아가이야기
버럭한결 추천 0 조회 473 09.08.17 02: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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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7 08:13

    첫댓글 눈물납니다 화이팅~

  • 09.08.17 09:21

    건강히 잘자라렴~

  • 09.08.17 12:17

    눈물이 그렁그렁..

  • 09.08.18 10:17

    ㅠㅠㅠ

  • 09.08.18 13:17

    어느새 저두,,앙 안쓰러워요~

  • 09.08.19 11:10

    저걸보니 우리 민서 첨에 황달떔에 입원햇던 기억이 나네요 아가야~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맘을 쓰다듬어줘라

  • 09.08.19 15:46

    울 정민이는 기계로 잴수 없을만큼의 수치가 높아서 광선치료대신 수혈을 맞았어요. 수혈도 제친구가 준 피로요.. 피가 좋아서인지 아님 울 딸램이 건강해서인지 4흘만에 정상치로 돌아와 퇴원했지요.. 저희아가도 위에 아가처럼 손발에 링거꼽고 눈가리고 있는 모습 지금생각해도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지금은 햐얀피부에 넘 건강하네요..

  • 09.08.19 15:47

    저희아가는 생후9일째 가서 검사를 받았답니다.. 집이랑 멀어서 혼자 중환자실에 두고 왔었네요..

  • 09.08.24 11:22

    저도,,,,,우리 아가 황달이 심해서 병원에서 입원을 권했었어요.. 13.8이라는 수치..인터넷으로 하루종일 찾아서...입원을 할수도 있고.. 지켜볼수도 있는 수치라고 해서.. 젖몸살과 함께.. 모유수유를 인제 겨우 시작한 저에겐...이대로는 분유로 가야 하는...여러가지 생각과...함께...하지만..일부러 의연하게 대처를 했어요... 2일만 지켜보고,,.하면서 병원만 왔다갔다 했어요.. 점차 조금씩 내려가서...11.3까지 내려가고 그담에는 10.1... 점차 내려갔습니다.. 지금은...괘안아 졌습니다.. 잘 견디셨으니.건강하게 잘 자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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