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을 카레로 먹고 갔드니
아직 점심때도 되지 않았는데
배에서 꼬르락 소리가 나서
빨리 점심을 먹자며
울산 일산회센타를 찾았습니다.
딸아이가 아시는분이 있다며 찾아가
맛있는 것으로 추천해 달라니
요즘 참가자미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주문을 하고 이층으로 올라가 초장집에서 기다리다
토실토실한 회 한접시(5만원)와 함께주문한 개불(1만원)과
해삼 멍개를 써비스로 한접시가 올라왔습니다.
초장값 1인분 4,000원
물회 양념 1그릇 5,000원.
소주1병, 음료수 1병
합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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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서원 포토겔러리
일산해수욕장 활어회센터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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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19.05.26 20:0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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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월의 마지막 휴일 날에 노모님 모시고 참 좋은 곳에 다녀 오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
시원한 바닷가 회집
모친 모시고 효녀 이십니다.
복 받겠습니다.
건강 잘챙기세요ㅡ
5월의 마지막 돈독한 효심의 휴일 이셨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효녀,
산들님,
파이팅!!!!!,
감사합니다.
총 83,000원인데,
소주는 누가 먹었습니까?
살아생전에 맛난것 많이 사드리십시요.
산들님의 효심 누가 그렇게 할수 있겠는가.
감사합니다.
와 ~ 맛있겠다.
침이 꼴각~~ 산들님 회먹느라고 소주도 한잔 하셨네요?
참 잘 했습니다.
지금도 잘하시지만, 어머님 살아 생전 많이 많이
효도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회 한점에 술한잔 죽인다.
많이 잡숫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