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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원문보기 글쓴이: 오마니나
史上最大の金融破綻(2)
2020年3月15日 田中 宇
사상최대의 금융파탄(2)
史上最大の金融破綻(2)
2020年3月15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이 기사는 아래의 계속입니다.
(주식에서 회사채의 붕괴로 확대한다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648)
지난 주의 세계증시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폭락한 뒤, 3월 13일의 금요일에 반발・폭등해 한 주간을 마감했다.주식만 놓고 보면 하락경향의 혼조세가 계속되고 있다.하지만 그 뒤에서 "13일의 금요일"에, 그야말로 불길한 느낌으로 악화가 표면화된 것은 채권시장이었다. 지난 번 기사인 "주식에서 사채붕괴로 확대한다"는 제목대로의 전개가 되었지만, 놀라운 것은 미국에서 사채 뿐만이 아니라 장기 미국채도 시스템 위기처럼 하락(금리상승)하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채는 3월 10일에 10년물의 금리가 0·4%를 밑도는 이상한 사상 최고가가 되었다. 폭락하는 주식에서, 안전자산이라는 미국채로 자금이 도피 유입되는 움직임으로, 여기까지는 "제대로 된 위기"였다. ("This Is Just The Beginning": Shocked Wall Street Traders Respond To An Insane Market)
하지만 그 후, 3월 10일부터 13일에 걸쳐, 미국채의 금리가 다시 상승했다. 이 시기, 신종 바이러스 위기가 미국으로 파급되면서, 미국의 많은 산업이 사업 중단이나 축소를 피할 수 없게되어, 미국경제의 극적인 악화가 불가피해졌다. 그 영향으로 주가도, 출렁이면서 대폭하락하는 경향이 계속 되었다(미연방은행 등 중앙은행의 경기부양으로 때때로 반등했다). 주식시장의 위기가 확대되었으므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미국채로 자금이 도피·유입이 계속 되어, 국채금리의 하락이 계속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실제로는 역방향으로, 장기 국채의 금리가 계속 상승했다. 앞으로, 이 금리 상승이 멈추지 않고 10년물이 3%를 넘거나 하면, 채권시스템 전체의 위기가 되어버린다. 그것은, 주가폭락보다 훨씬 위험한 일이다.미국채는, 미국 주도의 세계 금융시스템의 근간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금융시스템이 망가지면 더 이상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한다(리먼 위기 후, 채권시스템의 일부가 망가진 채로, 그것을 중앙은행군의 QE에 의한 자금공급으로 보충해왔다). (Quantitative easing's return sends bondyields soaring)
3월 16일부터의 이번 주와 그 다음 주에, 장기 미국채의 금리상승이 멈추면, 그것은 중앙은행군의 QE, POMO와 같은 자금투입정책에 효과가 있고, 금융시장이 중앙은행군에 의해 연명되는 기존 체제가 아직 살아 있는 셈이 된다. 하지만, 향후도 미국채 금리의 상승이 계속되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사태"의 발생이며, 인류의 금융시스템·미국금융패권체제의 종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NY Fed Announces Emergency QE, Will Buy $37BN In Bonds; Yields Tumble)
장기 미국채의 섬뜩한 금리상승의 이유로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바이러스 위기가 미국에 파급해, 급격한 불황 돌입에 의해, 미국의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미국채가 아닌 달러현금을 보유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매출금의 메꾸기, 부채변제, 월급지급, 매입금의 결제, 예금의 인출 등에는, 갑작스런 거액의 현금이 필요하다. 미국은 1월 이래, 군산 언론과 트럼프 양쪽 모두가 바이러스 위기의 미국에 대한 파급을 과소평가해 왔다. 따라서 기업이나 금융기관, 일반 국민의 대비가 전혀 없어, 지난 주부터 갑작스러운 바이러스 패닉에 걸려 경제활동이 급정지되어, 주가가 폭락하고, 쇼핑객이 몰려 슈퍼의 물건들이 동이 나면서 트럼프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사태가 되었다. (Six Weeks After Dalio's ''Cash Is Trash'' Cash Sees Biggest Inflow In History)
이러한 혼란사태 속에서, 달러 현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은행간 대출시장(레포시장)에서 자금이 고갈되어, 미 연방은행(FRB)이 거액의 자금을 투입해도 고갈 상태가 그다지 개선되지 않아, 환율이 상승(엔화 가치는 상승)해, 미국채를 포함한 채권과 주식에서 자금이 유출(현금화)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의 기업은 일반적으로, 일본이나 유럽의 기업보다 부채상태가 더 심각하다. 융자나 기채(起債)와 같은 부채생성은 신용에 의존하고 있어, 패닉으로 상호신용이 붕괴했을 경우의 경제붕괴의 심각도는, 부채가 많을수록 심해진다. 미국에서의 바이러스 위기의 패닉적인 발생 과정과 미국 기업이 빚더미에 앉아 있는 것이, 이번 금융시스템의 위기를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금융시스템은 세계적인 존재이지만, 미국이 중심이고 채권발행잔액도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미국이 패닉에 빠지면 세계가 패닉에 빠진다. (Dollar swaps blow out in sign of mounting funding stresses)
앞으로, 세계의 주가는 다시 폭락한다. 주가는 지난 주말에 이상하게 반등했지만, 이것은 큰 폭락 과정에서 일어나는 한 국면이다. 과거의 큰 폭락을 보면, 일단 폭락한 후 급반등하고, 그 후 다시 폭락하고 있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이번 폭락이 시작될 무렵 "미연방은행 등 중앙은행군은, 40%가량의 주가하락을 허용하고, 그 후에는 QE 등의 자금주입의 재강화로 하락을 멈추어, 보합 또는 재상승으로 끌고 가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내놓았다. 현시점에서 세계의 주가는 1월 최고치에서 30%가량 떨어졌다. 예측이 맞다면 주가 하락은 10%가 남았다. (Market Will Go Down 40%) - Charles Nenner (Fed to Inject $1.5 Trillion in Bid to Prevent 'Unusual Disruptions' in Markets)
하지만, 이미 미연방은행의 자금주입책은 효과가 없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미연방은행은 지난 주, 미국채의 금리 상승을 막기위해, 조폐를 통한 미국채의 매입 버팀목인 QE를 3월 13일에 재개했지만, 미국채의 금리상승을 막지 못했다. 이번 주나 다음 주, QE로 매입해도 미국채의 금리상승이 계속될 경우, 이미 QE가 효과가 없게 되었다는 것이 확정되어 버린다. QE는 중앙은행군의 전가의 보도, 최강이었을 마지막 생명줄이었다. QE가 먹히지 않는다면 금융시스템은 끝장이다.주식이나 채권의 붕괴를 멈출 수 없게 된다. 지난 주만 예외적인 패닉이었다면, 이번 주 이후, 사태가 좀 진정되어 다시 QE가 먹혀들 수 있을 지가 주목점이 된다. (Federal Reserve Accelerates Treasury Purchasesto Address Market Strains) (What is causing such fear in the US Treasuries market?)
QE가 아직 효과가 있다고 해도, 바이러스 위기로 인한 실물경제의 세계적 정지상태는 여전히 계속된다. 누구도 리스크를 취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계속된다. 기업활동의 정지가 계속되면, 기업은 자금이 부족해져, 기채한 사채를 상환하지 못해 파산·디폴트 하고, 그것이 연쇄해 사채시장의 시스템 위기가 일어난다. 실물경제의 부활 전망이 전혀 없으므로, 회사채 시장 붕괴는 거의 불가피하다. 지금까지 주가의 상승은,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채권을 발행해 마련한 돈으로 주식을 매입해 성립되어왔다.사채시장이 무너지면, 주식을 살 돈도 없어져, 주가는 더욱 폭락한다. (This Wasn't Supposed To Happen: FRA/OIS Explodes Higher After Fed's "Bazooka Repos" Misfire)
중앙은행군이 파탄할 것 같은 채권을 QE로 매입해 사채시장의 외관 상의 붕괴를 막아 연명시키는 방식이 리먼 이래 행해져 왔다. 앞으로, 중앙은행군이 상한액의 제한없이 회사채시장을 연명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채권과 주식 모두를 중앙은행군이 매입해 보유한다"는 방식으로, 세계의 금융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은 이전의 기사에도 썼다. 최종 연명책은 그것 밖에 없는데, 그것이 가능할 것인지 아닌지가 문제다. 정크채의 평균 이율은 지난 주, 위험수준인 8%를 넘어섰다. 회사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CDS 수치(채권 파탄에 대비하는 보험요율)도 급등하고 있다. 이미 채권시스템은 리먼 위기와 같은 정도의 붕괴 직전의 상태다. (Cost of US corporate default protection soars)
QE와 함께 금리인하도, 중앙은행군의 전가의 보도였지만, 금리인하도 이미 듣지 않는 정책이다. 미연방은행은 3월 3일에 0.5%라는, 종래의 상식(0.25%가 보통)이라면 대담하다고 할 수 있는 폭의 금리인하를 거행했지만, 거의 효과가 없었다. 실물경제의 수요가 약간 줄어든다는 기존형의 경기악화라면 금리인하가 효과를 보지만, 이번처럼 갑작스런 수요의 급감·사업의 급정지에는 금리인하가 작동하지 않는다. FT와 WSJ도 그렇게 보도했다. 금리가 싸도, 아무도 사업을 확대하지 않는다. 이번 주나 다음 주, 미연방은행은 다시 금리인하를 전망이다. 0.75%나 1%라든지, 지난 번보다 더 대담한 폭이 될 것 같다. 그러나 거의 틀림없이, 다음의 금리인하조치도 효과가 없다. 3월 중에, 미연방은행 등 중앙은행군은, QE과 금리인하라는 2개의 전가의 보도가 전부 효과를 잃고 있음을 드러내, 자금이 바닥난 상태가 될 지도 모른다. 금리인하는 이제 무의미하다. QE가 효과를 낼지 아닐 지다.(Markets contemplate a future in which stimulus does not work)(Investors fear that monetary easing is losing its potency)
미국에서는, 민간은행 간의 상호불신도 심각해지고 있다. 은행간의 상호불신을 나타내는 수치(금리차)인 FRA-OIS의 수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다른 은행에서 자금을 빌리지 못하는 은행을 위해,미연방은행이 3월 13일에 은행 간 대출인 레포시장에서의 자금공급을 1.5조 달러에서 5조 달러로 급속히 확대했지만, 그래도 준비한 자금이 부족했다. 은행은 어디라도 거액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이 연쇄파산하면 은행도 파산한다. 은행간의 상호불신의 악화는 리먼 때와 마찬가지다. (Why It Matters That the FRA-OIS Spread Is Widening)(Something Is Breaking:Fed Fails To Ease Epic Dollar Shortage As FRA/OIS Goes Parabolic)
지난 주는 금가격도 폭락했다. 금지금은 달러 채권시스템의 궁극의 라이벌이며, 채권시스템이 붕괴하고 있으므로, 달러에서 금지금으로 거액의 자금이 이동해 금가격이 급등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금시장에서는, 선물을 이용해 중앙은행군(아마 일본은행이 담당)이 시세를 하락시키는 "라이벌 죽이기"라는 대책이 오랜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의 채권위기에서도, 금지금으로의 자금유출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군이 금값을 폭락시키고 있다. 이번 주는 더 금시세가 하락할 지도 모른다. 금이 다시 반등하는 시기는, 중앙은행군이 미국채의 금리상승을 막지 못하는 사태가 된 후 일것이다. 투자가들이 미국채까지 버리면, 그것은 달러화 붕괴이며, 나머지는 금지금밖에 가치를 담보할 수단이 없어진다.(Even The Most Powerful Central Banks Cannot Save Us)
금지금과 동시에 비트코인도 떨어졌다. 이것도 달러가 아닌 가치비축물을 찾는 투자가의 움직임을 막기 위한 중앙은행군의 책략이다. 위기는 아직 계속된다.
http://tanakanews.com/200315crisis.php
ロスチャイルドの生き残り戦略1 ~次の寄生先である中国を強力にバックアップ~
2009年07月20日 投稿者 tastist
로스차일드의 생존전략 1~다음 기생처인 중국을 강력하게 백업~
2009年07月20日 投稿者 tastist 번역 오마니나
지금까지 세계최대의 미국채 보유국으로서, 외환보유액을 미국채 매입에 투입했던 중국당국의 방침이 바뀌고 있다.
이 배후에는, 금융파탄 ⇒달러기축통화체제의 종식이라는 상황 하에서, 다음의 패권을 잡기 위한 금융업자들의 생존전략이 들여다 보인다.원래 중국 정부는 록펠러와 결탁하는 형태로 현재까지의 고성장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에는 로스차일드와의 결속을 강화해 반아메리카·반록펠러 포위망을 구축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본 블로그에서는 2회에 걸쳐,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로스 차일드 진영의 생존전략에 대해 리포트합니다.
■ 전략(1):미국채 구입이 아니라, 자원·에너지 구입을 뒷받침
우선, 중국정부의 최근 동향을 얼터너티브 통신에서 인용합니다.
(『중국통화의 세계통화로의 길?』 090401)
지난 3월 말, 중국공산당정부의 정치국 넘버 5인 리장춘(李長春)이 비밀리에 호주를 방문했다. 난항을 겪고 있는 로스차일드의 광산회사 리오·틴토의 매수 조정을 위한, 긴급 "파견"이었다(이 기업의 표면 상의 대주주에 로스차일드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중국은 거액의 미달러 지폐를 갖고 있다. 그 미국은, 오바마의 경제정책에 의한 상승효과도 있어, 드디어는 재정파탄해, 달러는 종이조각이 된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자산을 상실하게되는 중국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이 중미 대립=전쟁을 피하기 위해, 중국의 달러자산을 이용한 금광산 등의 매수=중국보유 달러와 금괴의 "교환=태환제도"를 은밀하게 형성하기 위해, 중국의 금광산 매수가, "로스차일드의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언젠가 중국의 위안화가 금괴와의 태환제도를 구축해, 아시아의 기축통화가 된다는 계산으로, 홍콩달러도 중국위안화에 대한 페그 제도=링크를 모색하기 시작하고 있다. 아시아 제국의 반발을 고려해, 아시아 통일통화를 위안이라고 부르지 않는 "방편"은 가능성으로서 충분히 존재하지만, 어쨌든 "실물경제를 양적으로 파악"한 사람이, 새로운 시대의 통화컨트롤권을 소유한다. 자원독점에 국한되지 않고, 중국의 세계 각지의 광산매수라는 대공세의 정치적인 목적은 여기에 있다.
여기에, 이윽고 종이부스러기가 되는 미달러의, "가장 유효한 사용법"이 있다.
이 금광산 매수를 구체적으로 추진한 것은 중국국영기업인 비철금속업체인 차이나르코(중국 알루미늄).
세계불황 속에서, 저가로 치닫는 자원권익의 확보를 노리는 중국정부의 움직임이 뚜렷해졌지만, 동시에 중국정부는 미래의 폭락을 내다보고, 보유한 고액의 미달러화를 금괴로 교환해, 중국위안화가 아시아 기축통화가 되는 계획을 은밀하게 노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눈여겨 본 로스차일드 진영이 중국에 "협력"해 자기진영의 금괴를 팔아넘겨, 중국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구도다.
아마도 로스차일드는 달러기축통화체제가 풍전등화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새통화체제는 "실물경제를 양적으로 파악"한 자가 최종적으로 그 주도권을 쥐는 것이기 때문에, 금괴 또는 광물에너지 자원을 중국에게 넘겨주고, 밀어줌으로써, 미국을 넘겨주기로 한 것이다.
■ 전략(2) : 중국금융기관과의 제휴강화
작년까지 계속해, 미국 GM 등 자동차 메이커 빅3를 도산의 궁지로 몰아넣어 온, 원유 휘발유 값은, "표면적으로는" 휘발유 등을 제조하는 경질유로 불리는 원유의 국제거래 지표인 미국의 WTI 에 대한 "갬블투기"에 의해 야기되어 왔다. 미국내에서는, 이 WTI에 대한 "거래규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고유가로 미국산업계를 궁지로 몰아넣은 주역인 로스차일드계 금융기관들은, WTI 투기에 대한 규제가 없는 런던의 ICE 선물을 이용해 시도했다.
그것은, 유럽세에 의한, 미국부수기이기도 했다.
이 유럽을 일대거점으로 하는 로스차일드 은행 주식의 20%를, 중국 3위인 중국은행이 이미 취득해, 그 "경영에 참가"하고 있다.~~중국공상은행은 로스차일드의 남아프리카에 있어서의 금괴은행인 스탠다드 은행의 주식을 20%취득해, "경영에 참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금융기관은 록펠러계(모건·스탠리)와의 제휴가 주였으나, 최근에는 로스차일드계와의 제휴강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은행(로스차일드 그룹의 프라이빗 뱅킹 부문), 남아프리카의 스탠다드 은행이 그 일례다. 스탠더드은행은 금괴은행이기 때문에, 새로운 통화체제를 의식한 제휴가 틀림없을 것이다.
여기에도, 로스차일드 진영의 생존전략으로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권의 구축과 그곳에서의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다. 로스차일드는 미국쇠퇴의 그늘 속에서, 자신의 생존전략으로서 차기파트너를 정한 것 같다.
다음 회의 "로스차일드의 생존전략 2"에서는, 로스차일드의 새로운 전략에 대해 리포트합니다.
부디, 주목해 주십시오
http://blog.nihon-syakai.net/blog/2009/07/1257.html
ロスチャイルドの生き残り戦略2 ~ロシア・東南アジアも巻き込んで、中国での市場拡大を狙う~
2009年07月21日
로스차일드의 생존전략2 ~러시아와 동남아시아도 끌어들여, 중국에서의 시장확대를 노린다~
로스차일드의 생존전략 1에서는, 중국의 외환보유액을 미국채 구입이 아닌, 자원과 에너지에 대한 투자로 전환해, 중국의 시장확대에 가능성을 찾아냈다고 썼다.
아무래도 로스차일드는, 중국 외의 나라에도 촉수를 뻗치고 있는 것 같다.
■ 얼터너티브 통신에서 (동남아로 성장하는 로스차일드 제국의 모세혈관)
태국의 대형은행인 타이화(泰華)국제은행은, 동국 최대의 화교재벌인 리일족, 사일족, 고일족, 황일족(李一族、謝一族、伍一族、黄一族 )등의 "자산운용처"로서, 이러한 중국공산당 정부의 해외자원 독점자금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의, 과거 리펑 총리 등과의 "리일족과의 혈연네트워크"가 태국 화교재벌인 리일족을 안내역으로 만들어, 타이화국제은행의 "태국=중국일체화 사업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태국 내에는, 이런 화교재벌에 반감을 갖고 있지만, 타이화국제은행을 운영하는 람삼 일가는, 태국의 국왕일족과 대대로, 혼인관계를 맺는 "규벌(閨閥)"을 형성하고 있다. 태국왕족의 재산을 관리하는 CPB 왕실재산관리국의 왕족자산이, 타이화국제은행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투기자금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 "촉수를 뻗는다", 이러한 중국의 금융투기의 "뿌리"는, 중국을 거점으로 한 로스차일드 제국 "아시아 지점"의 "맹독의 침투경로"가 되고 있다.
아무래도 동남아시아를 끌어들여, 중국의 자원·에너지 투자에 공헌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을 지시하고 있는 것이 로스차일드. 그러나, 말려 들려고 하고 있는 것은 동남아시아 만이 아니다.
■얼터너티브 통신으로부터 (모습을 드러내는 세계제국)
로스차일드의 석유기업인 BP와의 관계를 "심하하고 있는" 러시아의 푸틴·메드베데프 세력의 츄메니 석유. 그 경영의 "배후 지도역"이기도 한 로만·아브라모비치는, 이전에는, 경영진이 구KGB출신으로 "독점되고 있는" 석유 기업인 시브네프치의 최고경영책임자=보스였다. 시브네프치는 극동시베리아의 개발이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일본에게도, 에너지 정책면에서 "러시아의 첩보·간첩조직과의 교섭이, 국가존망에 관계되게 된다". 현재는, 영국축구팀=첼시의 소유자로서 축구팬에게는 잘 알려져 있고, 또 매스컴에 등장하는 일도 많은 아브라모비치의 존재는, 본업인 석유 비즈니스면에서는, 로스차일드와 구KGB와의 "밀월을, 지극히 명확하게 나타내 보이고 있다". 로스차일드의 "조력"도 있어, 아브라모비치는, 영국 런던에 밀하우스·캐피탈 투자회사를 만들어, 러시아의 석유판매 이익을 세계의 금융시장에서 "회전시켜, 자기증식해 왔다".
러시아의 첩보조직은, 세계 최대의 철강업체인 에브라즈사를 인수 경영하는 동시에, 중국 허베이 성의 제철기업인 더룽홀딩스의 지분 51%를 장악해, 중국공산당과의 "일체화"를 비즈니스의 기반으로 하고 있다. 로스차일드=러시아 첩보조직=중국공산당의, 네트워크의 성립이다.
더우기 러시아 첩보부는, 또 미국 포틀랜드의 오리건스틸을 매수했으며, 영국의 금괴업체인 하이랜드골드의 지분 40%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이 주식매수에 있어서는, 지분 40%중의 34%=대부분 로스차일드의 발릭골드로부터 "물려"받았다. 이 역할을 한 사람이 배릭골드의 이사인 파파 부시 전 대통령이다. 미국 대통령 세력과 로스차일드, 구 KGB, 중국공산당의 "그림자 세계정부 네트워크"가 들여다 보인다.
러시아 첩보부의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차세대를 노리는 우수한 "러시아 비즈니스 마피아"의 육성이 시급한 과제가 되어, 아브라모비치는, 석유가스 회사인 노바텍 사장 미헬손, 러시아의 투자은행 트로이카 지알로그 회장인 바르다뇽의 출자를 노려, 모스크바 경영대학원 스콜코보의 창립을 이끌었다. 러시아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다. 이 경영대학원의 이사장에는, 메드베데프 대통령 본인이 앉고, 이사에는 싱가포르의 리콴유가 앉아 있다.
과거 SGIC·싱가포르 정부 투자회사의 투자를, "유럽에서 중국으로 전면적으로 향하게 해", 현재 중국의 경제대국화의 "키잡이"를 담당했던, 리콴유, 중국총리·리펑(전), 홍콩최대의 재벌이자 중국최대기업인 CITIC의 "경영지도역"인 리카싱, 대만총통(전)리덩후이, 아프가니스탄에 이은 세계 제 2위의 마약생산지대인 아시아의 골든 트라이앵글을 "경영하는"리·웬허완 장군과, 혈연 네트워크를 가진 리콴유다. 이 일족은 모두 친족이다.
로스차일드, 러시아 첩보부, 미국대통령세력=CIA 조지 부시 센터, 중국공산당수뇌부, 동남아와 대만 최고위층 등의 네트워크가 조용히 형성되고 있다.
중국의 자원·에너지 투자를 향한 배경에는, 로스차일드의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로스차일드는 중국뿐 아니라 화교(리일족)의 연결을 통해, 동남아시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국을 거점으로 한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와 같이, 후진국(중국)에서의 새로운 시장확대를 도모하기위한 새로운 거래관계 "러시아·화교(중국·동남아)"의 구축, 이것이 금융위기이후의 로스차일드의 새로운 생존전략이라고 생각된다.
http://blog.nihon-syakai.net/blog/2009/07/1257.html
중국의 자원·에너지 투자를 향한 배경에는, 로스차일드의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로스차일드는 중국뿐 아니라 화교(리일족)의 연결을 통해, 동남아시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국을 거점으로 한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와 같이, 후진국(중국)에서의 새로운 시장확대를 도모하기위한 새로운 거래관계 "러시아·화교(중국·동남아)"의 구축, 이것이 금융위기이후의 로스차일드의 새로운 생존전략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