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손님 16분의 멋진 무대 모습입니다.
자리를 빛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샤를님... 분위기에 젖어봅니다.
연어님...
흐르는 강을 거슬러 올라 가 볼까요?
오라방 님께선 통통볼님과 듀엣으로
분위기를 돋구어 주셨습니다.
피터리님 맘씨 좋은 오라버니 같으세요.
진공 가수님, 역쉬 한노래 하십니다.
카추샤님,
팝송을 이렇게 멋지게 부르시다니!!
심송님, 부드러운 목소리의 노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프레스토님, 젠틀맨이십니다.
금기부 가수님,
멋진 포스에 머무릅니다.
김포인님,
미소가 좋은 분이란 걸 말해 줍니다.
오라방님과 듀엣으로 부르셨네요.
심해지기님, 내년에 더 잘 부르리라
약속 하셨습니다.
공감님,
조용하고 다정한 오라버니 같으십니다
마도로쓰님,
노래도 춤도 다 접수하셨네요. ㅎ
풀문님,
위트와 센스가 넘치는 분이시죠.^^
시골바다님,
바다는 푸르고 시골바다는
더 푸르고 깊지요.
첫댓글 어제 남성회원님들 덕분에 귀가 호강했지요.
샤를님의 샹송에서 부터
오라방님 큰 수술 후에
퇴원하신지도 얼마 안되시는데
세련되고 멋진 차림으로 오셔서 통통볼님이랑 듀엣으로 '사랑의 테마'를
너어무 멋지게 잘 부르셨어요..
다른 분들도 모두 수준 높은 노래로 장내를 한껏 빛나게 해주셔서
여성 회원님들의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습니다.ㅎㅎ
맞아요.
모두 멋지셨습니다.
근데 댓글 달려 못 들어 오시나봐요. ㅎ
@섬아 ㅎ그러니까요..
남성분들 댓글을 안쓰다가 쓰시려니 쑥스러우신거 같아요..
성향들이 그러시니 우리가 이해 해드리십시다..ㅎㅎ
남성분들 거의 낯익은 분 들이라
화면 보기에도 편안히 보게ㅡ 되네요.
모두들 수고하셨네요. 짝짝짝 ~~~
바람이여 언니의 박수소리가
아주 크게 들립니다.^^
오빠야 들이
하나같이 어쩜 노래들을 잘부르시던지..ㅎ
오~~빵
멋졌어요
그건 아마도 스케치님의
그 오~~ 빵 응원 때문일 터.
와우~~
어쩜~~
노래도 잘하시고
잘 생기시고~~
그런데 전화는 못땄어요.
제가 왕소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