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차관 “미국, 북한의 인내심 시험하지 말아야”/미국엔 2개의 국방부가 있다/‘짐이 곧 국가다..’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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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러 외무차관 “미국, 북한의 인내심 시험하지 말아야”/미국엔 2개의 국방부가 있다/‘짐이 곧 국가다..’ 뭐 이런건가

김덕신 추천 6 조회 905 22.11.22 08: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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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22.11.22 08:51

첫댓글 미제 해리티지 재단에서 10월에 미제 군사력이 약한 수준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앗는데.아직도 뭔 힘 타령을 하는지? 앳 생각에 잠겨 상황 판단을 못하는 것 같군요....
인향만리
22.11.22 08:59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렸지만, 이번에도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미국 탓으로 돌리며 한반도 주변 군사훈련 중단과 대북 제재 완화를 주장했습니다.>
김덕신
작성자 22.11.22 09:56

"서유럽이 세계를 장악한 것은 이념이나 가치관 또는 종교의 우월성 때문이 아니라, 무력을 조직적으로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서구인들은 종종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만 비서구인들은 절대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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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삼성의 결탁 문제로 한참 시끄러울 때, 한 언론사 간부가 삼성 미래전략실 부사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화제였다. '저희는 삼성의 눈으로 사회를 봅니다'라고 했다. 삼성 돈을 받다 보면 삼성의 눈으로 사회를 볼 수밖에 없고, 또 그래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미국의 눈으로 세계를 보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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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문제는 77년간 남쪽이 미국의 식민지로 지내면서 학문적, 사상적으로 완전히 예속되었다는 것이다.
신정주(본명 신경희)
22.11.22 18:50

일본에게도 예속된 자들이 지금 정치 하면서 굿하고 있네요 ~~헐!
kbsns
22.11.23 07:43

러 외무차관 “미국, 북한의 인내심 시험하지 말아야..."

그래, 맞는 말 아닌가
미국놈들이 계속하여 불장난질을 해대면
조선은
그 미제를 그불에 타죽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