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아부지랑 시골길을 가다가 길에서 칡즙을 먹은 기억이 있어요.
썼죠.
무지.
그런데, 쓴 표정에 맛없다는 제게 이건 단 거라고 말씀하시던 아부지가 기억나요.
생이 쓰다보면 칡즙도 달게 느끼나 봅니다.
아마도 지금 다시 칡즙을 마시면 무척 달게 느낄지도 모르겠군요.
첫댓글 토닥토닥
편안한 저녁 되시길.
그냥 쐬주처럼 더 쓴 칡즙이 있었던 게 아닐까요? ㅋ
ㅎㅎ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칡은 처음에 씹으면 쓴데,질겅질겅 계속 씹을수록 단 맛이 납니다...
네...단맛이 내재되어 있나 보더군요. ^^
암칡으로 즙을낸건 실제 단맛이 강합니다. 숫칡은 쓴맛이 강하고.. 헌데 못먹던 시절엔 그나마도 다 달게 느껴진다는 아버지 말씀이 기억납니다.칡도 귀해서 소나무껍칠을 우려서 드셨는데 정말 쓰다고 하셨습니다.아마도 우리 아버지와 비슷한 말씀이셨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아...그렇군요. 소나무 껍질은 더 쓰군요. 편안한 밤 보내셔요.
첫댓글 토닥토닥
편안한 저녁 되시길.
그냥 쐬주처럼 더 쓴 칡즙이 있었던 게 아닐까요? ㅋ
ㅎㅎ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칡은 처음에 씹으면 쓴데,
질겅질겅 계속 씹을수록 단 맛이 납니다...
네...단맛이 내재되어 있나 보더군요. ^^
암칡으로 즙을낸건 실제 단맛이 강합니다. 숫칡은 쓴맛이 강하고.. 헌데 못먹던 시절엔 그나마도 다 달게 느껴진다는 아버지 말씀이 기억납니다.
칡도 귀해서 소나무껍칠을 우려서 드셨는데 정말 쓰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우리 아버지와 비슷한 말씀이셨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아...그렇군요. 소나무 껍질은 더 쓰군요. 편안한 밤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