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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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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환멸을 자아내는 개싸움질
지금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무지무능과 반인민적통치로 하여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식민지경제정책의 후과로 남조선화페시세는 13년만에 제일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그 련쇄반응으로 대부분의 주식시세가 급격히 하락하여 남조선경제는 《저성장기조》로 고착되여가고있다. 은행리자률 및 환률파동이 심화되여 생산부문과 금융업계가 동시에 침체되고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물가로 사람들은 거액의 채무를 안고 가난과 빈곤에 시달리고있다. 원자재가격상승으로 중소기업들은 물론 대기업들도 리윤률이 나날이 감소하여 수백만개이상의 기업들이 파산직전의 위기에 처해있다.
여기에 시도 때도 없이 벌리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최근 남조선각지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집회, 시위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여기에 중고등학생들까지 참가하는것만 놓고보아도 남조선인민들의 환멸과 분노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정치가》로 자처하는 남조선집권층의 행태는 어떠한가.
《경제와 민생회복》이라는 말은 권력쟁탈을 위한 간판에 불과하고 오직 저들의 리익추구를 위한 너절하고 추악한 개싸움질만 거듭하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의 자화상이다.
《대통령실》것들과 《국민의힘》패거리들사이에 벌어진 아귀다툼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MBC》기자 전용기탑승배제와 취재제한조치를 두고 《국민의힘》것들은 언론탄압으로 비난받을수 있고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을 추락시키는 행위라고 떠든 반면에 《대통령실》것들은 《대통령》과 《정부》를 비방하는 언론사에 대한 응당한 제재조치이며 취재를 제한하는것은 미국, 일본측과 사전에 《합의》를 본것이라고 강변하였다.
또한 끊임없이 이어지는 야당들의 공세에 대해 윤석열역적패거리들은 여당이 야당의 공세에 대응할 대신 그에 동조하고있다고 내놓고 불만을 터뜨렸으며 《국민의힘》지도부것들은 민심악화의 책임이 《대통령실》것들의 안하무인격인 행태에 있으므로 무조건 비호만 할수는 없다고 하였다.
여기에 다음기 당지도부를 차지하기 위한 친윤석열파와 비윤석열파, 10여명의 후보자들간에 벌어지는 파벌싸움까지 겹쳐 집권층안은 마치도 아비규환의 대수라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실로 아연함을 넘어 역겨움을 자아내는 니전투구장이 아닐수 없다.
《정치》를 한답시고 한구들 모여앉아 해대는 짓거리들이 온통 남의 허물들추기와 책임회피, 네편, 내편을 갈라놓고 벌리는 《밥그릇쟁탈전》뿐이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런자들의 머리통에 《경제와 민생회복》이라는 개념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하긴 《승자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말라.》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는 괴뢰정치판,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 지난날의 《동료》를 오늘날에는 적으로 여기는 썩을대로 썩은 《정치오물장》에서 이쯤한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되는것은 결코 놀라운것이 아니다.
인민들의 눈물에는 눈을 감고 백성들의 신음에는 귀를 막으며 오직 치렬한 정치란투극만 벌려놓는 이런 위정자들로 하여 각종 사회적혼란과 경제위기, 민생파탄은 더더욱 가증되고있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평이다.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 그칠 날이 없다고 동상이몽하며 개싸움을 벌리는 정치간상배들의 무리인 윤석열역적패당이 민심의 심판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는것은 달리 될수 없는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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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정신육체적파멸을 조장하는 썩은 사회
이 시간에는 《청소년들의 정신육체적파멸을 조장하는 썩은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악의 희생물, 이것은 자본주의나라 청소년들의 대명사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극도의 개인주의가 만연되고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약육강식의 관계로 전락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적인 륜리가 파괴되여 가정불화와 학대가 성행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배척하고 물고뜯는 악행과 범죄가 란무하고있습니다. 그 피해자는 다름아닌 청소년들입니다.
수많은 어린이와 소년들이 부모와 교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있으며 가정과 사회의 버림을 받은 그들은 인신매매의 대상으로 지어 분쟁과 폭력의 제물로 되고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청소년시절은 리상과 희망이 가장 높은 시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다수의 청소년들이 돈이 없어 자기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고 절망과 고통의 나락에서 허덕이고있습니다. 세금과 빚더미에 눌리워 빈궁선이하에서 허덕이는 문맹자들이 수두룩하고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업을 얻을수 없어 길거리를 헤매야 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비극적인 처지입니다.
설사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고 하는 취직의 소망을 실현한 청년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과 위구속에 자본의 가혹한 착취를 숙명으로 감수하고있으며 일단 위기가 조성되면 해고의 운명을 피할수 없습니다.
엄혹한 현실앞에서 적지 않은 청소년들이 꽃같은 나이에 앞날에 대한 극도의 비관에서 헤여날수 없어 삶을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습니다. 사회적인 보호와 관심속에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야 할 청소년들이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고 절망을 못이겨 제손으로 목숨을 끊지 않으면 안되는 비참한 현실은 자본주의사회가 얼마나 반인민적이고 반인륜적인 사회인가를 실감하게 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전도를 더욱 어둡게 하는것은 청소년들의 정신상태입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소년범죄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습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전문가는 자국의 청소년들속에서 성행하는 범죄의 원인이 그들의 《무서운 사회심리적붕괴의 명백한 산물》이라고 하면서 청소년들속에 인간증오사상과 복수심이 만연되여있는것이 심각한 문제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자본주의나라에서 청년들의 정신상태가 이처럼 이지러진것은 자신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한 극단적인 절망에 기인된다고만 볼수 없습니다. 보다는 인간을 량심과 도덕, 인간에 대한 사랑과 협조의 정신이 완전히 결여된 철면피한, 파렴치한으로 길들이는 자본주의사회의 말세기적풍조와 썩어빠진 생활양식에 그 근본원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자라난탓에 새세대들이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살인과 강간, 폭행과 테로를 도락으로 삼는 야수로 전락되고있는것입니다.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정신육체적파멸을 조장하는 자본주의야말로 미래가 사멸되여가는 생지옥입니다.
새세대들의 부패타락과 함께 자본주의는 조락의 구렁텅이에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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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ot
@daroot77
보수는 과거로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가치, 재산, 자산 등을 지키려는 거고
진보는 현재를 넘어 앞으로 더 나아가고 바꿔나가려는 것.
두 개의 이념과 가치는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문제는 진정한 보수가 없고 진정한 진보가 없다는 것.
이제 좌와 우의 이념적 이분법에서 벗어나 무엇이 옳고 그른 지 무엇이 더 합리적인지,
무엇이 더 인본주의에 가까운지를 가지고 사안의 본질을 판단하는 세상으로 진일보 해야 한다.
보수를 참칭하는 매국친일적폐기득권이 좌빨, 좌파, 빨갱이 거리면서
어떤 사안의 본질을 호도하고 이념 전쟁으로 몰아가는 걸보면 의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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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51 · 2022年11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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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기자회견을 주요 언론사는 중계를 하지 않고 있다.
겨우 6곳이 유튜브로 생중계중이다.
서울의 소리
서울신문
오마이TV
팩트TV
미디어펀치
뉴스버스
대한민국 언론들 해도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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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18 · 2022年11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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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속보) 경호처 군,경지휘권 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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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5 · 2022年11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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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바른 소리하면 총으로 쏴 죽일 수도 있다는 얘기.
아휴 윤석열 뽑은 돌대가리들 때문에 고생이 많다.
그러나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기엔 나라가 완전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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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40 · 2022年11月22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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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유튜브 조회수에서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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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54 · 2022年11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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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굥이 MBC에 조회수 올리는 폭탄을 투하한 격입니다.
월간 MBC뉴스 조회수가 6억뷰 정도인데
굥이 취임할 무렵에는 2억 8천만 정도였고
YTN이 뉴스채널 1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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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48 · 2022年11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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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zens
@xQLysXh6xjxWqDV
못난 뇬.......!! 스물 스물 기어나오지 말고 쳐박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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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30 · 2022年11月2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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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Zolla2022
제보자 : 경찰이 압수한 제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데, 알려줘야 하나요?
나 : 참고인은 수사에 협조할 의무가 없으니 본인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피의자인데도 한동훈 법무장관은 끝까지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죠.
참고하세요.
제보자 : 네. 참고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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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37 · 2022年11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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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판사의 도움받아 측근들 구속.. 실제 돈 주무르던 새끼들은 나와서 한마디씩..
누구한테 들은 얘기만..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 라디오 나가 당 대표 비난 시작..
거기에 편승한 취준생 등장.. 기레기들 발작해서 기사 올림..
그리고 슬슬 기어나오는 이름.. 이낙연..
이런게 다 작전인거임..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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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0 · 2022年11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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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zens
@xQLysXh6xjxWqDV
굥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이원욱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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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08 · 2022年11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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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덕수는, 상민이는, 세훈이는, 희영이는.... 썩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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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06 · 2022年11月2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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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서생
@kkk9403
검찰은 왜 이 물건은 수사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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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35 · 2022年11月2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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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김성주 안정환 보고 MBC봤겠냐..? 월드컵이라도 MBC 열심히 봐서 응원하자는 국민들 염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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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54 · 2022年11月22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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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th린147
@johppagayaro
말싸움은 YTN출신 이기정이 했는데 김영태가 사임
- why? 이기정은 여사 라인 이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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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31 · 2022年11月2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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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카
@jnjfilm
결과는 이런데 왜 90% 이상이 윤석열 빠는 기사만 있냐? 데스크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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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44 · 2022年11月2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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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ACTS
@songjung120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기자회견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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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13 · 2022年11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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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윤석열에게 신발 던져도 되는 거죠?? 문재인 대통령께 신발 던진 정창옥이 1,2심이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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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35 · 2022年11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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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12116291390
첫댓글 윤석열과 김건희 무리들은
무능-사악-기괴!!!
알찬 정보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신정주(본명 신경희)
민주당이라도 이어려운시기에 바른정책을 내여놓을 의지도 방향성도 없고
도찐게찐. 그냥묻어가나
둘다 끌어 내리고 새인물을 올려야한다
환멸만 불러오는
해바라기 대한미국 정치
해바라기 대한미국시민 그만 해야 한다
나는 미국땅도 싫고 중국땅도 싫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치면서 진정한
우리 땅인 곳이 좋다.
근데 요즘 청소녀들이 얼굴에 분과 립스틱을
잔뜩 쳐바르고 나오는 꼴은 정말 보기싫다.
가장 청순한 모습을 가리는 이상한 풍경,
우리의 순수한 얼굴을 지켜달라.
저 박지현은 나와서 한다는 말이 중학생의 사춘기를 겪는 것으로 보일 만큼
참으로 보는 눈이 없죠.
저런 시각으로 정치를 논한다는 게 기가막힐 뿐입니다.
속깊은 사고력이 없이 칠푼이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자기까냥은 정말 멋진스토리를 을퍼댄다고 여기고 씨부리지만
하나마나한 얘기고 안해야 오히려 더 점수를 받는 모지리로 보여지죠.
말을 할 때는 현재만 보지말고 미래지향적으로 역동성을 불러일으켜야 하는데
자기주변사람들과 누가 힘이쎄나 자기힘자랑만 하려고 하니
누가 그를 따르겠나요. 설령 지현이가 힘이 쎄서 이겼다해도 전혀 설득력없는
비공감의 대명사라서 군중앞에 서기에는 함량미달이라고 보여지죠.
도움을 줄 자격이 안되면 뒤로 물러나서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야 하는데 그런 거와는 거리가 먼 얘기만 하죠.
박지현은 나이가 적어도 40세를 넘고나서 나타나면 좋겠다고 보여지죠.
사춘기소녀같은 언사는 시간낭비죠.
우리의 후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올바로 관리하고 교육하고 책임지지 않으면
사회의 앞날은 어둡지요
자본사회의 병패가
후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사상,정신,도덕적으로 병들게 한다는게 아주 심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