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 소식인데
눈 뜨고 당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고 보니
공항 주변 장애물이 있을 경우 조종사에게 고지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둔덕(로컬라이저)이 장애물로 고지가 안되어 있었다는 점.
결국 조종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상으로 최선을 다 한 것이라는 결론.
조종사들이 다 이 내용을 모르고 비행을 해왔다면
파악하지 못하게 된 지점이 어디였는지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맞다면 비상착륙은 늘 있을 수 있으므로..
예고된 참사였다는 건데..
같은 사고는 반복하지 말아야죠
짧다면 짧은 거리와 시간이었지만 기회는 있었던 것.
참사 만 1년이 넘어서 이제서야 이런게 밝혀졌다는 것도 좀처럼 믿기가 힘드네요
https://v.daum.net/v/20260116074613664
첫댓글 이 사고가 너무 조용한 것도 참 짜증나네요. 다큐 내용을 보니까 정말 비참합니다... 기장님, 부기장님은 정말 완벽한 착륙을 하셨던거네요.
둔덕이 없었으면 전원 생존할 수도 있었다는데 ㅜㅠ
원희룡이 뭐하냐
결국은 인재군요 세월호 처럼요
버드스트라이크 이후로 예측 가능한 변수를 모두 컨트롤 했는데
예측 불가능 했던 변수가 사람에 의해 무식하게 만들어진 둔덕이었다는 점..
정말 화가 납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제대로 조사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까지 나오 팩트는 원희룡이 국토부장관 시절 저 둔덕을 세웠다는 건데, 그 이유를 파헤치고 왜 설치 했는지를 확인하고, 전부 조사해서 잘못 한 사람들 전부 처벌하고.. 무엇보다 앞으로 재발방지, 예방 해야죠.. ㅜ.ㅠ
이러면 무안공항참사로 이름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그래도 사실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항공기 자체에도 문제가 많았기에..
랜딩기어라도 나왔다면..
근데 특별법에서는 아예 둘 다 빼버리고 12·29여객기참사로 돼 있더군요
@불타는 똥꾸 아 차라리 그 날짜표기가 더 깔끔하네요. 지역이나 항공사에 대한 비호감적 요소가 방지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