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대학 병원 교수님의 얘기
O OO 대학뱡원에 근무 하는 K 교수님이 계셨다.
환자를 대 함이 남 달라서 항상 바쁘게 생활 하던 중,
직원들 단체로 신체검사및 건강 검사를 하게 되었다.
이에 K 교수는 그냥 안하는 것으로 하려고 하니 하도
직원들이 권 하는 바람에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런데 불행 하게도 대장암 2기 판명을 받았습니다.
보통의 사람 들은 암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물어 보는게
"내가 얼마나 더 살수 있을 까요 ?" 이말 부터 하게 된다.
교수님은 허 허 웃으시면서 "나에게 반갑지 않는 손님이
찾아 왔네...," 하시면서 잘 대접을 해서 보내야 할 텐데
그리하여 좋아하던 술도 끊고 담배 역시 피우지 않았으니
자연식으로 밥상을 차려서 식사를 하기 시작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회복되어 2년만에 그 손님을 떠나
보내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여기서 명심 해야 할 말이 하나 있습니다.
병도 나에게 찾아온 손님이라는 말..., 그 손님을 잘 대접 하여
보내어 주어야 한다는 그말.., ! 아무나 싶게 할 수 없는 말이지만
그렇게 긍정의 마인드로 병마를 물리 칠수 있지 않았을 까요...,!
존경 합니다. OO 교수님.., 저역시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생각 들려 주심에....,
첫댓글 좋은 글
입니다
행복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상록수님..,!
항상 건강 하시고요.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십시요.
감사 합니다.
그렇습니다.
노후에 병은 피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반드시 찾아오는 손님으로 모셔야지요.
저 역시 손님으로 모셔야 하는데 때론 그게 안되고 원망하고 그렇습니다.
다시 마음을 정리하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파노 형제님..,항상
긍정의 힘으로 손님 대접을
잘 해야 겠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아프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Fighting 입니다
@높이뜨는새 그래요, 즈가리아 형제님.
항상 긍정의 힘으로 손님 접대를 합시다.
Fighting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글 이네요
원래 마음의병이
크다는 말도 있지요
시원한 밤 되세요
보디스님...,감사 합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이박사님...,!
감사 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 보내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