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77956
[단독]술 마시다 "죽고싶다"는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男
신변을 비관하며 극단적 선택을 말하는 고등학교 동창을 '도와주겠다'며 흉기와 라이터를 사용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6일 A(21)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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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을 비관하며 극단적 선택을 말하는 고등학교 동창을 '도와주겠다'며 흉기와 라이터를 사용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6일 A(21)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새벽 6시쯤 자신의 집에서 피해자 B씨의 머리와 양 어깨 부위를 흉기로 수차례 공격하고 라이터로 가슴 부위에 화상을 입히는 등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자신이 "죽고 싶다"며 신변을 비관하자 A씨가 "내가 죽여줄게"라며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참친구내요
머꼬…
와중에 라이터로 화상 입힌 거 웃기네
뭐지 도대체..
남자들의 우정, 브로맨스! 🤟
찐친이네요
ㄷㄷ
참우정
아존나웃기네
자살하면 죽여버린다
좀 더 살고싶어졌겠네
첫댓글 ;;참친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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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우정
아존나웃기네
자살하면 죽여버린다
좀 더 살고싶어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