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1270900021
서울시 ‘선택적’ 약자와의 동행…일자리 잃은 중증장애인들
“강의가 끝난 후, 한 학생이 편지를 갖고 왔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초등학교 5학년생이었는데, 강의를 듣고 감동했다며 내 얼굴을 그린 종이쪽지를 갖고 왔다. 제법 닮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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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라서 가져왔어
전문은 출처에서 봐줘!
첫댓글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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