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 몽글몽글
어린 아이 > 조안의 엄마 > 18세의 조안
세가지 목소리로 연기하는 이 분야 레전드 넘버 '자장가'를 부른 민경아 저 넘버를 불렀던 시절은 데뷔 2년차
https://youtu.be/pXhKrWCcefw?si=YjaRyYgpCFKX3sTh
연인을 위로하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제이미
노인과 20대 청년을 연기하는 최재림
https://youtu.be/OVOteBNYbLw?si=dfuXWY54uiWu7w2j
지킬과 하이드, 선과 악을 오가는 두 인물을 몇 초마다 번걸아가며 연기하는 조승우, 양준모
https://youtu.be/qWW4E4aCsAA?si=lpUK_xh0R3n1Dxbj
https://youtu.be/J5NdVW8rIk8?si=lZFVAP4l-852KLfy
맨오브라만차 중 돈키호테를 연기하는 세르반테스 조승우, 홍광호
https://youtube.com/shorts/PgVIivn5ous?si=fQPjntLNfqTzS8L9
https://youtube.com/shorts/yyVTAucJfbo?si=1KreqLWDYngUQR4c
첫댓글 민경아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 너무 좋아 미쳐ㅜㅜㅜㅜㅜㅜㅜ
민경아 진짜 꾀꼬리...
베어에서 처음봤을때 목소리 너무예뻐서 반해버림
와 첫번째 민경아씨 듣는데 엄마랑 소녀목소리 구분될까했는데 넘나 명료하게 구분됨;;; 아이목소리는 진짜 아이같아 대단해
뮤텁... 후.. 좋았다
뮤터뷰 저 자장가부터 넘버들 사랑했었다...
홍광호 일테노레 마지막넘버에서 할아버지 목소리 개잘냄..
최재림 레미에선 죽기직전 할아버지, 라파이에서 꼬장한 할아버지 목소리 잘내더라
와 민경아 셋 다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같아 아이인 척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 나이같아
민경아 미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