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3일간 쓰레기수거 안해 (조선 25)
- 설 연휴기간 중인 3일간 생활쓰레기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반입이 중단된다.
'조상 땅 찾기' 지적 정보 일선 시.군.구청도 제공 (대한매일 12)
- 행자부는 지금가지 시,도청에서만 제공했던 '조상 땅 찾기'지적 정보 자료를 오는 2월 1일부터 일선 시.군.구청에서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강다리 자전거 타고 건넌다 (조선 25)
- 서울시는 양화대교와 한강대교 등 3개 다리에 자전거를 갖고 한강을 건너 강남 북 둔치로 내려갈 수 있는 자전거도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직부패신고 2억까지 보상금 (조선 2)
-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부패방지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한편
부패방지법이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부패방지위원회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신고한 사람에게 최고 2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공직사회의 부패를 고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장치를 강구할 수 있게 된다.
한강 수질개선 사업 공모 (한겨레 17)
- 서울시는 2월 1일까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강 수질개선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휴지통 1262개 추가 설치 (동아 25)
- 월드컵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서울시내 곳곳에 휴지통이 크게 늘어난다.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 휴지통은 구형에 비해 투입구가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공공임대주택 '겨우 6% (한겨레 8)
- 우리나라의 중산.서민층 생활안정지원정책 중 주거안정 정책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특히 전체 주택 중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아주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쌀농사 쉴 땐 손실 70% 보상 (조선 2)
- 민주당은 쌀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전체 농경지의 10%에 대해 휴경을 권고하고 그에
따른 소득 손실분의 70%를 국고에서 보전해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억대 생보자' 철저히 색출 (대한매일 12)
- 영세민 등 사회 취약층의 보호정책에 대한 감사원의 점검이 대폭 강화된다. 감사원장은 "올해 생활환경시책 등 민생분야 감사를 강화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중산.서민층의 생활환경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