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보통의 가족 ㅡ
부모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가 주는 울림은 순간 멍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맹목적인 사랑으로 아이를 교육할 수 있을까?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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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결론은
영화를 보시는 분들의 몫
비오는 요일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결산 입니다
ㅡ 보통의 가족 참석자 명단 ㅡ
1 리릭님 | 2 솔지오님 | 3 호비님 | 4 혜등님 | 5 하얀솔님 | 6 정하나 |
7,000×6=42,000 ( 표 구입 )
팝콘 5,000×3=15,000
잔액 35,000중 ㅡ15,000=20,000
잔액 20,000원
카페 게시글
◐――영화연극 동호회
(결산) 보통의 가족
정하나
추천 1
조회 218
24.10.18 23: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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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사의 이모저모를
영화 한편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
마련해 주는 정하나님께 많이 마니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마련해 주길 진심으로 바래요.
솔지오선배님
한편의 짧은 영화속에
감독이 그려낸 울림의 소리
자식사랑
부모는 어떤모습으로 아이를 키워야할까??
많은 생각을하게 한 영화였습니다
늘
영화방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하나 님,,
잘 귀가 하셨는지요~
비오는날 영화관람 참 좋았슴다ㅎ
영화도 많이 많이 변화 진행이겠죠?!ㅎ
좋은 영화(각자 생각이 다르겠지요,,만)
감상하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정하나 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마워요^^*
정하나 방장님 어제 쏱아지는 우중에 수고 많았습니다.
2번째 영화관람했는데 매번 촉박하게 도착해서 면목이 없군요..
다음에는 여유있게 미리 갈께여..^^
사진속 리릭님께서 저보고 다음에 또 늦으면 퇴출..지적하는 것 같군요...^^
어~ 댓글다는 그 새 사진이 바뀌었네여..허허
ㅎㅎㅎ~늦으시다니요?
늦지 않으셨어여
딱 시간 맞추어오셨구만유ㅎ
사진이,,
순간포착 인가여?!ㅎㅎ
난
시작부터 가슴이 놀라고
아파 왔는데
끝까지 가슴이 아팠어요
시대의 흐름이 이렇게 달라진건가요?
내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성격들입니다
과격한 성격으로
시작하여
끝날때도 믿기힘든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