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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게시판 이씨조선 왕족과 양반의 가렴주구 와 일본의 식민사관
石山 추천 0 조회 349 22.07.13 06: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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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3 14:32

    첫댓글 해가 지지 않는 다는 '영국" 을 비롯, 유럽의 식민지 개척의 시작은 '스페인'' '폴투칼' 프랑스, 네델란드 같은 해상국가가 시작일 수 도
    있겠죠.위 글에서 실화로 알려진 ' 콩고"인들의 손목 잘리기 - 벨기에의 만행.. 저도 많이 읽어 봤든 식민지 정책의 악랄함의 피해국은
    아프리카계통/아시아계통- 유럽인들의 '영토 확장'이 제일 목적으로- 그 시기에도 문명의 이기를 알아차릴 식견이 없는 '무지의 대표 州-아프리카 흑인들/아님 황인종의 아시아 계-그중에 제일은 조선족 길들이기/동남아시계통의 중국일부,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그래도 제가 들은 상식으로는 '일본'인들은 조선을 식민지化하고선 - 경제 분야/민둥산에 나무심어주기, 길거리 가로수 숨어주기/도로
    길 만들어 주기. -왕정 정치의 무너짐으로 '양반과 상놈'계급 타파/교육 분야에도 미개한 민중을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국민학교
    라는 것을 세워 ' 비록 "창씨개명 강조" -악폐도 있었지만, 양반은 漢字, 상민은 한글 교육도 시켜 주지 않았든 그 시절 - 오늘날 근대화
    와서는 '한글'을 익혔기에 조선왕조의 27대 왕권시대에 여지껏 살았다면, 나 같은 것이 살아남았을 까? 좋고 나쁨의 識見은?

  • 작성자 22.07.14 09:10

    가렴주구(苛斂誅求),의 뜻 : 여려명목의 세금을 가혹하게 억지로 거두어들여 백성의 재물을 무리하게 뺏앗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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