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부부장은 윤석열 정부가 북한의 화성포-17형 발사에 대해 ‘도발’이라고 언급한 것과 대북 독자 제재를 검토하는 것을 비판하며 격한 말을 쏟아냈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미국이 대조선 ‘독자 제재’를 운운하기 바쁘게 토 하나 빼놓지 않고 졸졸 따라 외우는 남조선 것들의 역겨운 추태를 보니 갈 데 없는 미국의 ‘충견’이고 졸개라는 것이 더욱 명백해진다”라면서 “미국이 던져주는 뼈다귀나 갉아 먹으며 돌아치는 들개에 불과한 남조선 것들이 제 주제에 우리에게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제재’하겠다는 것인지 정말 보다보다 이제는 별꼴까지 다 보게 된다”라고 비판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진짜 천치바보들”, “멍텅구리들”이라고 윤석열 정부를 조소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라며 정권 교체를 시사하는 등 비판 수위를 높였다.
김여정 부부장은 “그래도 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에는 적어도 서울이 우리의 과녁은 아니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는 북한의 타격 대상에 윤석열 정부가 포함됐음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는 지난 8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인간 자체가 싫다’라고 표현한 담화보다 한껏 수위가 높아졌다. 북한이 윤석열 정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담화라 할 수 있다.
생명체는 암수관계가 아니면 누가 더 강한지 겨루게 되죠. 간혹은 암수관계라도 발정기가 아니라면 강한자가 그 걸 나타내기를 즐기는 게 생명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가 살아가는 생존구역내를 침범하면 생존경쟁을 피할 수 없게되는게 또한 생명현상이라서 그것은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에게 공통인자가 아닌가하죠.
생명의 다양성이 단순화되면 생명현상은 종말을 맞을 걸로 보이죠. 그런 의미로 동족이 아니라고 무차별 살생을 한다면 결국 더이상의 종은 계속되지 못하는 게 자연 법칙이 아닐까하죠. 왜 좋지 않는가하고 묻는다면 그것은 어떤 왕족이 근친교배로 후대를 이어가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서 기형생명체가 계속되다가 결국 막장으로 가는 끝을 보는 거죠. 고대의 천속족이라고 웃기던 왕족들이 다 그렇게 역사속으로 사라진 역사를 가진 게 지구인들이죠. 그래서 생명체의 다양성은 그생명체의 건강을 위하여 필연적인 요소로 다양성을 파괴하는 어떤 짓거리도 절대악이라고 봐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걸 부정하고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는 작태는 어느지점까지는 필요악이라고 게걸스럽게 씨부리겠지만 그게 결국은 단순종양산을 하게되고 필연적으로 사멸되리라 보이죠. 편을 가르는 게 좋아보이지 않죠
햇볓정책은 지루한 대치만 연장 될 뿐...차라리 윤석열의 도발로 전쟁이나 국지전 까지 이끌어 가지 않으면 지리한 대치상황만 연장 될 것이라 믿는다. 희생자가 나오지 않으면 지리한 대치 국면은 계속 될 것이다. 그 역할을 윤석열과 국민의짐당이 해 주기를 바란다. 북쪽도 말방구만 뀌지 말고 괌 포위사격을 실시 해야 된다. 어쩌면 이미 한 것 같기도 한데...잘 모르겠다.
첫댓글 "그래도 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에는 적어도 서울이 우리의 과녁은 아니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가 아니라 문재인이 앉아 해먹으며 나라를 망쳐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리고 거기다 윤석렬을 키우고 정권을 넘겨줬으니 더 나쁜놈이다가 정답이죠
맞아요!..
@키호테 개작두님
문재인 정권때 매일 개작두 타령하시더만 정권바뀌니 살만나시는지 요즈음 개작두 들어가고 조용하시네요..
나중에 이재명 집권하면 또 개작두 타령 하시겠지요..
역사와 전체 흐름을 전혀 알고 볼 줄 모르고 포악하면 윤썩렬이가 좋아보입니다.
개작두님처럼..
여기에 윤썩렬 싫어한다고 고백 안하셔도 됩니다.
개작두님은 문재인이가 싫은 것이지요..
현실적인 대안 없이 그저 불만만 내지르는 분들 아닙니까?
도암님, 개작두님,, 노송님, 다산님,,,
윤썩렬에게 나중에 용돈이라도 청구 하세요..
윤썩렬 당선 되는데 힘들 보태신 분들 이니까요?
@형성의 바탕을 초월한다 대깨문이 그렇게 그렇게 자랑 스러운 건지요? 닉네임을 바꿨네요?...그렇게 떳떳 하지 못하신가?..
@키호테 이 양반아.....
닉네임이 카톡 연동하고 다음에 두개 아이디 가지고 있으면 절로 바뀌어..
그대가 쪽 팔리니까 닉네임 수시로 바꾸잖아..
윤썩렬 뒤나 쫓아 다니셔...
@형성의 바탕을 초월한다 알았습니다. 분부대로..
종착역을 향해 긴장을 제고하는 중이군요....다극화가 한반도의 지형을 어떻게 바꿀까?
못된 것이 왜? 같은 동포에게 싫은 말을 지꺼리는가?
생명체는 암수관계가 아니면 누가 더 강한지
겨루게 되죠.
간혹은 암수관계라도 발정기가 아니라면 강한자가
그 걸 나타내기를 즐기는 게 생명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가 살아가는 생존구역내를 침범하면 생존경쟁을 피할 수 없게되는게
또한 생명현상이라서 그것은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에게
공통인자가 아닌가하죠.
생명의 다양성이 단순화되면 생명현상은 종말을 맞을 걸로 보이죠.
그런 의미로 동족이 아니라고 무차별 살생을 한다면 결국
더이상의 종은 계속되지 못하는 게 자연 법칙이 아닐까하죠.
왜 좋지 않는가하고 묻는다면 그것은 어떤 왕족이 근친교배로
후대를 이어가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서
기형생명체가 계속되다가 결국 막장으로 가는 끝을 보는 거죠.
고대의 천속족이라고 웃기던 왕족들이 다 그렇게 역사속으로
사라진 역사를 가진 게 지구인들이죠.
그래서 생명체의 다양성은 그생명체의 건강을 위하여 필연적인 요소로
다양성을 파괴하는 어떤 짓거리도 절대악이라고 봐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걸 부정하고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는 작태는 어느지점까지는
필요악이라고 게걸스럽게 씨부리겠지만 그게 결국은 단순종양산을 하게되고
필연적으로 사멸되리라 보이죠.
편을 가르는 게 좋아보이지 않죠
햇볓정책은 지루한 대치만 연장 될 뿐...차라리 윤석열의 도발로 전쟁이나 국지전 까지 이끌어 가지 않으면
지리한 대치상황만 연장 될 것이라 믿는다. 희생자가 나오지 않으면 지리한 대치 국면은 계속 될 것이다.
그 역할을 윤석열과 국민의짐당이 해 주기를 바란다. 북쪽도 말방구만 뀌지 말고 괌 포위사격을 실시 해야 된다.
어쩌면 이미 한 것 같기도 한데...잘 모르겠다.
맞는 말 아닌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