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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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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11 - 27 보편적 가치로서 ‘자유’와 ‘민주주의’, 금융자본의 자유를 위한 외피/北 화성포 17호, 美 본토 25분이면 도달(펌)
파랑새7 추천 2 조회 551 22.11.27 11: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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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23:34

    첫댓글 북한이 많이 컸죠.

    하지만 무기를 운용할 때에 만약에 대비하여
    디테일한 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으로 보이죠.
    물론 그럴 거라고 보지만 허풍으로 사기질을 쳤다가는 그 당시만 조금
    자위가 될지 몰라도 자기기만행위로 그 댓가는 처참하겠죠.
    실세없는 코메디는 진짜가 아니겠죠.

    그런데 미국적 자유라는 게 자기들의 상품을 잘 팔수있는 자유만을
    자유로 본다는 게 자유정의를 딱 한마디로 완성되는 군요.
    자기들의 상품이 안 팔리게 되면 여지없이 패권국가의 면모를 그러낸다는
    넌픽션에 그렇게 못하겠다는 국가는 도매금으로 난도질했다는 히스토리죠.
    잘사는 놈들만의 자유가 제격이죠.
    그러니 투표로하면 지니까.....언플질을 노골적으로 해서 꿀물을 빨려는놈들을
    줄을세워서 빨게 한다는 거죠.
    그러니 비리라는 것은 그놈들 앞에서는 휴지조각으로 쳐다도
    안보고 줄을 세우죠. 그러니 국민들은 자유란 진정한 의미를 알듯 모를듯
    헷갈려하면서 줄서기에 바쁠것이고 그런 과정에서
    머리없는 태극기부대가 꿀물을 빨려고 날아다닌다고 보여지죠.

  • 22.11.27 18:51

    다극화의 끝자락이 한반도에서 펼처지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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