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강남 38억 아파트' 이수정 "남편도 변호사, 물려받은 재산 많다"

[뚜껑챙겨]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0130?sid=165

'강남 38억 아파트' 이수정 "남편도 변호사, 물려받은 재산 많다"

미방 어쩌라고요,머리모자 양반

이날 김준혁 후보는 “이 후보는 총 재산 85억5000만원으로 배우자와 서울 노른자 땅에 아파트 4채와 상가 3채를 갖고 있다. 굳이 이렇게 서울에 부동산을 많이 갖고 계신 분이라면 강남에 출마할 것이지 굳이 경기 수원으로 출마하신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 후보는 “제 배우자와 저는 전문직에서 정말 성실하게 25년 이상, 배우자는 거의 한 30년 정도를 근무했다”며 “현재 배우자는 변호사 로펌에서 파트너로 일하고 있고 전주이씨 종손이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도 많이 있다. 저희 아버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사시던 집을 주시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대전에서는 지금 여러 가지 할머니, 할아버지 재산들이 지금 물려받아 있는 상황”이라며 “배우자의 재산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나”라고 했다.

이 후보는 또 “제 재산과 연관해서는 저는 철저히 지금 살고 있는 집과 재개발을 위해서 30년 동안 가지고 있는 집이 지금 모두 사실은 멸실된 상황이다. 제가 제 능력으로 저축을 해 모은 집은 두 채이고 그리고 한 채는 재개발을 위해서 현재 멸실된 상태”라며 “제 이름이 2분의 1 올려져 있는 집이 새로 개축이 되는 경우에는 그쪽으로 이사를 가고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지금 매매를 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특히 “저희 재산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시면 강남에도 있지만 대전에도 있다”며 “저희가 대전 사람들이다 보니까 대전에 선산이 있고 할머니가 물려주신 집이고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서 그러면 저는 대전에 출마를 해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자신이 출마하는 수원에 대해 “잘 안다”며 “왜냐하면 저는 사건 사고를 수원 지역에서 25년 동안 쫓아다닌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연합1]

프로"파"일러 : 나는 태어날 때부터 기득권 이었습니다.

[나비야 나비야]

정치판 가면 인상 바뀌는거 신기하다
이분 그알나올때 좋아했었는데 안타깝네..

[큭피]

돈자랑하러 나왔노

[수면양말신음]

하.. 그만하세요^^

[전기절약]

예..예..^^…예….

[죠캎쎄오]

부럽다...

[펩시 제로]

서울 노른자땅에 아파트4채 상가 3챈데 어떻게 재산상정액이 85억이지..? 공시지가로 계산하나보네ㅋㅋㅋㅋ거래되는 시세로 계산하면 어마어마할듯

[ㅌH정태세비욘세]

돈은 이제 차고넘치게 많아서 저렇게 명예욕 권력욕에 사로잡힌건가..욕심이 끝이없네…..

[팜삐린]

그럼 재산으로 컷하자 의원 출마ㅋㅋㅋㅋㅋㅋ

[에헤헴]

와 돈진짜많다

[윤두창]

돈자랑이야 뭐야 ㅋㅋㅋㅋㅋㅋ

[브래들리 쿠퍼]

뭐야..? 국힘 들어감...???

[ESTP일것같은INTP]

222 안녕? 나는 8학군 ㅎㄷㅎ이야 but 내게 거리감느끼지말길*^^*
이멘트 생각남

[멀야리시나요]

댓글 개웃기네 프로대파일러 ㅋㅋㅋㅋ

[양송이크림스프]

어? 와..심지어 국회의원도 출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