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을 13일 앞둔 28일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0명 중 7명 이상인 76.5%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지난 18~19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CATI), 무선전화 가상번호(89.3%), 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10.7%)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반드시 투표할 것'이란 응답한 사람은 76.5%,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8.2%로 나타났다.
적극 투표 참여 의향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72.7%보다 3.8%포인트(p) 올랐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 참여 응답자는 18세-29세 이하 52.3%, 30대 65.8%, 40대 76.9%, 50대 84.2%, 60대 86.8%, 70대 이상 90.8%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댓글 무조건 나간다
20대는 뭐냐... 그날이 걍 노는날인줄 아니 에휴
반드시 반드시!!
툽표로 윤섟열이를 밙드시 처닩해야맍,,,!
반드시
재외국민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
어휴 20대들아 정신차려라 놀라고 빨간날 인거 아니잖니^^ (나도 20후반임)
두고봐라
반드시
70세이상 뭐임....
우리가 투표해야 진짜 정치판에서 변화가생길거임.. 노인층은 그걸 아니까 악착같이 휠체어 타고 지팡이 짚고 와서 투표하는거..
재외국민,, 이번주 토요일에 차타고 2시간 걸려서 투표하러 간다아
난 사전투표하고 본투표땐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아침부터 놀러갈까싶어ㅋㅋㅋㅋ효도까지 일석이조
2,30대 무슨일이냐 진짜 정신 좀 차려
20대 정신 차리세요...
하 진짜 제발 어르신들 튜표좀 잘합시다..
진짜 지금이 살기편해? 2030 뭐하냐고 시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