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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연극 동호회 ' 보통의 가족 ' 영화 관람 후 소감...
솔지오 추천 1 조회 150 24.10.18 23: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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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9 00:02

    첫댓글 치매 걸린 어머님을
    쩐 잘 버는 큰 아들은 고급 요양원에 맏기려 하고
    작은 아들은 본인집에서 모시고 .. 에서의 갈등...
    이런저런 모습이 보통의 가족 이라 표현된 듯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지요..............
    생각하기 싫지만 Fact

  • 24.10.19 07:53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큰아들과
    치매인 어머님을 집에서 모시며
    받아드리는 둘째아들과 며느리
    가정에서 일어나는 상황들ᆢ

    그 가운데 두 가정의 아이들
    사랑으로 키우지만
    ㅡ자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ㅡ

    영화가주는 결론의 마지막 장면
    관객의 몫이죠





  • 24.10.19 13:44

    어제 영화보다가 사건 도입부분에서 바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고친 아들과 딸에 대해 당연 책임져야 하고 사랑의 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겸사겸사 따귀 몇댸 크게 후려치고 "경찰서에 자수해라 안하면 내가 끌고 가겠다". 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야 모두 고생안하고 비극적 결말없이 깔끔히 해결되었을텐데,...물론 당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뭐라 단정적으로 논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제 성격탓이겠지요..저는 당연 그렇게..죗값은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니..ㅉㅉ

  • 24.10.27 08:02

    혜등님!
    설악산여행 사진이
    왜 올라오지않나요?

  • 24.11.09 01:55

    @하얀솔 아이쿠~ 지금 봤어여..허허
    올리긴 했는데 한참뒤에 올려서 송구합니다.

    별 쓸데없는데 신경써서 그런가? 다망해서 그런가 봅니다. 혜량바랍니다..^^

  • 24.10.19 15:05

    영화속에 나오는 사람들 성격이 모두 극단적인성격들로
    너무 파괴적인것이
    놀랍네요
    세월이 흘러가면서
    모두들 극단적으로
    변해가는건지요
    시작부터 끝까지
    가슴이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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