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佛敎, Buddhism)의 교조(敎祖, the founder of areligion)이자 창시자(創始者 )인 석가모니(釋迦牟尼, Sakyamuni)가 중인도 히말라야 남쪽 기슭 가비라성에서 성주 정반왕과 왕비 마야의 태자로 B. C 623년 룸비니 동산 무우수(無憂樹)아래에서 태어난 날 어머니의 옆구리로 태어나자마자 사방으로 일곱 발자국 걸으며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고 외쳤다. 즉, ‘하늘 위 하늘 아래에 오직 나만이 존귀하도다.’라는 뜻인데 이는 부처님 자신만이 아니라 일체 중생 모두가 ‘자신의 존귀함’을 바로 깨닫게 하기 위한 말이다. 곧, 최초의 실존 선언이며 인권 선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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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