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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궁전에서 사는 사람
최윤환 추천 0 조회 109 22.11.30 10: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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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1 15:30

    첫댓글 고향분을 알게 되
    신 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2.01 19:24

    댓글 고맙습니다.

    그 분... 제 짐작으로는 고향사람.
    아닐 수도 있겠지요.
    우리말과 우리글자(한글) 그리고 우리문화를 사랑하며, 보존해서 세계 곳곳으로 퍼뜨려야겠지요.
    제가 밥 먹는 식탁 유리판 밑에는 세계지도가 있어서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나라 땅을 살펴봅니다.
    극동에 치우친 작은 나라이지만 그래도 세계 최고의 문자인 한글을 가진 나라이지요.
    수천년동안 외세의 침략으로도 꿋꿋이 버텨서 지금껏 민족성을 지닌 배달의 나라이지요.

    우리말은 세계 최고는 아니어도 우리글자는 세계 최고입니다.
    우리말과 우리문화를 우리글자(한글)로 써서 세계로 세계로 퍼뜨려야겠지요.
    그 중심에는 우리 문학인들의 역활이 아주 큽니다.

    김일제 소설가님의 소설을 기다랍니다.

  • 22.12.01 20:32

    @최윤환 최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글을
    쓸 수가 없답니다.

    뇌경색을 앓은 후
    집중해서 생각도
    타자도 어렵습니다.

    뇌경색 위험 때문
    에 글을 쓰기도
    읽기도 두려워서
    글과는 거리가 멀
    어졌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2.12.02 13:26

    @서울 김일제
    김일제 소설가님.
    비록 뇌경색때문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껏은 자신감, 희망을 가져서 새롭게 도전했으면 합니다.
    충분히 해내실 것 같습니다.

    이제는 긴 소설보다는 길이가 짧은 수필/산문.
    수필과 산문이 어렵다면 이보다는 더 짧은 시를 썼으면 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셔유.
    짝짝짝해야겠시유.

  • 22.12.02 14:53

    @최윤환 최선생님 진심으
    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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