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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오늘...
아줌마의 힘 추천 0 조회 308 06.12.03 01:2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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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3 01:37

    첫댓글 와우..넘넘 이쁘신 그대...어쩜 그케 착할수가...전 다른것은 다해도 김치와 몸 봉사는 하기 힘들던데...^^ 하고파도 원래 못해서여..그대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이케 살맛이 난답니다..그대글에 행복이 와르르 쏟아지는 늦은 밤입니다~꺄오 乃

  • 06.12.03 01:47

    열심히 봉사 하신 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수고 많으셨어요~

  • 06.12.03 09:15

    늘 초심으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언냐..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므흣

  • 06.12.03 02:51

    참으로 아름다운 봉사입니다~~그 맘 영원하길~~~

  • 06.12.03 09:14

    그쵸? 이래서 세상은 한없이 아름답고 살맛이 나는 거겠죠?ㅎㅎㅎ

  • 06.12.03 04:26

    이 글을 읽을려고 오늘이 있었나 봅니다.한사람 또 한사람 이렇게 좋은 마음을 키워 가면 정말 살고싶은 세상이 오지 안을까요?수고 하셨습니다.

  • 06.12.03 08:54

    닉을 한글로 바꾸어 주소서..그래야 등업이 된답니다..부탁해여~**

  • 06.12.03 10:18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셨습니다. 님들의 따듯한 맘이 올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수있게 했어요.. 기쁘고 즐거움이 더 많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06.12.03 10:32

    정말 착한일을 하셨네여,,, 비록 겨울 날씨가 추워도 님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온정을 실천한다면 춥지않은 겨울이 될텐데여,,, 하나님께서 님을 축복해 주실겁니다.30배60배로,,,^^*

  • 06.12.03 10:40

    정말 맘이 훈훈해져요...아직도 세상은 살만 하다고... 정말 애 쓰셨어요..^^*

  • 06.12.03 11:11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상줘야돼요..푸짐한상...참고로 나도 대한민국 아줌마

  • 06.12.03 12:59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기조차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마음뿐 .......

  • 06.12.03 13:32

    그렇습니다...너무 아름당룬 일을 하시고 왔군요.. 어른들에게는 따신 밥 한그릇. 그리고 겨우내 드실 김장이 최고죠^^

  • 06.12.03 13:49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예븐 사람은 잠시의 즐거움을 주지만 이렇게 마음이 예쁜 사람은 추위도 잊게 하는 훈훈함과 행복을 한가득 안겨 주네요^^넘넘예브고 아름다운 아줌마의힘!!홧팅!!!!!!

  • 06.12.03 14:20

    정말 감동입니다... 전 항상 마음 뿐이였지 행동으로 옮긴적이 없었습니다...정말 부끄럽습니다... 세상에서 젤 이쁜 아줌마들이네요...아줌마들 화이팅!

  • 06.12.03 15:28

    아줌마의 힘 님 ! 닉도 정감 오네요.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저는 애들 처럼 조그만한 일도 요란하게 자랑 하는데.. 고개 숙여 지네요.저는 장애자가 물건 팔때 ...꼭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물건 많이 사서 친구, 친지 들에게 나누어주는 도움만 ... 부끄럽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대전에서 송진실 올림.

  • 06.12.03 18:13

    정말로 잘 하셨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향기를 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맛이 납니다, 지금도 음지에서 사랑을 기다리는 분들이 만이 있습니다 주위를 한번만 돌아보아 주세요 장애인 협회 복지사업과장

  • 06.12.03 20:22

    에고 그대 정말이지 복받겠네요..노쇠한 노인분들에게 그렇게 베푸는 노력봉사 정말 마음 따스해지고 나아가 살맜까지 나네요..네집일도 하기싫은데 말이져 ^*^

  • 작성자 06.12.03 23:38

    하고 스카렛님 댓글 다시느라고 수고하셨구여 흔적 주신 모든 울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일일이 님들의 흔적에 댓글 달지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이 아줌니 맘 이해해 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사실 오늘 서울 결혼식 참석했다가 이제 돌아왔구여 어제 너무 힘들었는지 아직까지 얼굴이 퉁퉁부어있구여 낼 또 김치봉사간답니다 허지만 내일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또 양념준비가 다 되어있기에 참 편안하게 김치를 하기 때문에 별로힘들지 않을겁니다 ㅎㅎ 낼 아침 반찬 맹글어 놓고 푹 쉬고 시포여 추운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셔욤...^^

  • 06.12.04 18:23

    넵! 걱정마세요~~~마음이 따뜻한 님!!!

  • 06.12.03 23:20

    행복한날되옵시구~건강하옵옵세예~~^^***^^^

  • 06.12.04 00:13

    아줌아 페밀리 화이팅 입니다.~~짝짝짝. 곳곳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한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돌아볼 겨를도 없이 반평생을 살았네요. 부끄럽습니다.

  • 06.12.04 15:59

    정말!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김장이라고 올해 첨 친정엄마 도와 김장 했는데 넘 힘들고 어렵던데 ... 제가 다 고맙고 감사하네요 ~~건강하세요 홧~~

  • 06.12.04 18:21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이 따뜻한 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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