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울집강쥐바둑강쥐
뷔스티에 니트(이너 입고 그 위에 레이어링해서 입음)헐 이게 왜???
엥 ㅆㄱㄴ
저게 왜..?? 걍 좀 신경써서 입은옷 같은데
엥 난 넘 차려입은느낌이라 별로라는 줄ㅠㅋㅋㅋ 직장은 맨투맨 아닌가요 ㅎ
아무래도 부라자 겉에 입은거 같으니까..
? 쌉가 거의 10년전에도 유행했어서 사람들 다 저렇게 입고다녔었잖아
너무 속옷 기장이다 차라리 길면 괜찮을텐데
난 걍 니트조끼로밖에 안보이는데 울호ㅔ사는 시스루만 아니면 출근룩쌉가
?????저게 왜??걍 조끼로 보임
걍니트조끼랑 뭐가다르노,,
헐ॱଳ͘ 이게 왜
머가 문제인지
그냥 솔직히 회사에서는 암것도 안보임 진짜 일잘하고 알아서 잘 치고빠지고 인간관계까지 잘하는 완벽캐면 뭘 입고와도 노상관임 심지어 파자마 바지를 입고온대도 아 오늘 뭔가 사건이 있었구나 싶음 언더붑아니고서야
왜 못입어..?
걍 넘의 옷에 관심이 없음.. 걸레를 입고 출근하든.. 빨가벗고 오든..
보수적이라 아저씨아줌마들 백퍼 뒤에서 말나옴 그들입에 오르내리고싶지않음 기분좋게 주말에 놀러갈때 입을래
이너를 씨쓰루로 입는것만 아니면 우리는 아무도 관심 안가질듯
완전 ㄱㅊ은데
이게 왜? 10년전에도 입었던거잖아ㅋㅋㅋㅋ
머가 문제지
왜안돼
문제될건없는디 반대로 남자가 입은거 상상해보니까 우스워보이노...
나는 안입을거지만 남이 입고있다해도 별 생각 없음
저거만 입는 것도 아니고 레이어드 해입는데 뭐어때
엥 ㅆㄱㄴ
저게 왜..?? 걍 좀 신경써서 입은옷 같은데
엥 난 넘 차려입은느낌이라 별로라는 줄ㅠㅋㅋㅋ 직장은 맨투맨 아닌가요 ㅎ
아무래도 부라자 겉에 입은거 같으니까..
? 쌉가 거의 10년전에도 유행했어서 사람들 다 저렇게 입고다녔었잖아
너무 속옷 기장이다 차라리 길면 괜찮을텐데
난 걍 니트조끼로밖에 안보이는데 울호ㅔ사는 시스루만 아니면 출근룩쌉가
?????저게 왜??걍 조끼로 보임
걍니트조끼랑 뭐가다르노,,
헐ॱଳ͘ 이게 왜
머가 문제인지
그냥 솔직히 회사에서는 암것도 안보임 진짜 일잘하고 알아서 잘 치고빠지고 인간관계까지 잘하는 완벽캐면 뭘 입고와도 노상관임 심지어 파자마 바지를 입고온대도 아 오늘 뭔가 사건이 있었구나 싶음 언더붑아니고서야
왜 못입어..?
걍 넘의 옷에 관심이 없음.. 걸레를 입고 출근하든.. 빨가벗고 오든..
보수적이라 아저씨아줌마들 백퍼 뒤에서 말나옴 그들입에 오르내리고싶지않음 기분좋게 주말에 놀러갈때 입을래
이너를 씨쓰루로 입는것만 아니면 우리는 아무도 관심 안가질듯
완전 ㄱㅊ은데
이게 왜? 10년전에도 입었던거잖아ㅋㅋㅋㅋ
머가 문제지
왜안돼
문제될건없는디 반대로 남자가 입은거 상상해보니까 우스워보이노...
나는 안입을거지만 남이 입고있다해도 별 생각 없음
저거만 입는 것도 아니고 레이어드 해입는데 뭐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