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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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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수학여행을 못 가는 반 아이가 있다면?
울집강쥐바둑강쥐 추천 0 조회 9,282 24.03.28 21:13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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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22:28

    1-1 의사 묻고 지원 방법 찾아줌

  • 24.03.28 22:34

    1-1

  • 24.03.28 22:36

    나랑 걔랑만 알게 알릴거고, 그 친구에게 의사를 먼저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고 지원할듯.. 나는 그만큼 너를 이렇게 신경쓰는 어른들이 많아. 너는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다 이런걸 좀 알려주고싶어서..?..약간..말을 내가 잘 못하지만 무튼 그런 뉘앙스??
    알게모르게 사정이 어려우면 속상한일이 많을수있으니까 저런거 알려주고싶음

  • 24.03.28 22:36

    1-2.. 상처 받을거 같으면 뭐 학교 지원이 있다고 둘러서 이야기해서 가게할거같음

  • 오십이요..? 미안하다 2

  • 24.03.28 22:45

    1 학교에서지원나왔다고 뻥깐다

  • 24.03.28 22:51

    1 실제로 해봤는데 또 같은 상황 오면 2 할 거임 애는 모르게 그집 모부랑 이야기해서 했는데 한번 해주니까 다음에 돈 낼 일 생기니까 당연한듯이 나한테 먼저 연락함 ㅎ

  • 24.03.28 22:54

    왘ㅋㅋㅋ 진짜 생각지도못한;;;; 개소름이네

  • 지원금 알아보고 있으면 1.. 없음 2…

  • 24.03.28 23:08

    1.내주고. 말하지 않는다. 혹은 학교에서 지원해준다고 걱정말고 다녀오라고 정도까지만

  • 24.03.28 23:26

    다들 착하다.... 한 10마넌하나 하고 내렸더니 50.... 예....

  • 24.03.28 23:32

    1-1 빌려주는 거라고 나중에 취업해서 갚으라고 한다....?

  • 2 진짜 돈이없다 .. 미안하다.. 지금 통장에 십사만원있다..

  • 24.03.29 02:56

    1-1 친구들과 인생의 좋은 추억 꼭 남겼으면 좋겠는데 나한테 대신 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된다고 하면 내줄래 만약 부담스러워하면 알겠다고 하고 나중에 사실 지원사업이 확실치 않았는데 방금 확정돼서 그 지원금으로 갈 수 있게 됐다고 하고 내줄래

  • 24.03.29 12:01

    1-2 마음가는 아이면 무조건 지원해줄듯

  • 24.03.29 12:49

    나는 물어볼듯 애기 의사를. 선택권을 주는 행위도 중요허다고 생각함

  • 1 부모하고 이야기하고 나중에 졸업할때까지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면 어려울려나.. 그게 안되면 밝히고 나중에 취업하면 갚으라고 최대한 부담없게 말해야지 나중에 알게돼서 괜히 자존심 상하거나 할까봐

  • 24.03.31 07: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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