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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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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129/116743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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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pdaily.com/news/view.php?no=1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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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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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ot
@daroot77
선동에 대해서 나름 연구해온 필자의 입장에서 탄핵 대통령을 배출한 당이
불과 5년 만에 정권교체 후 재집권 할 수 있었던 선동이론에 대해서
트위터 특성상 비교적 간략하게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면 국민의 절대평가에 치중된 속성을 이용한
선의 악마화, 위선화 작업의 성공괴벨스들은 털어서 먼지가 풀풀나는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 내내 조국 죽이기 등 모든 걸 절대적 신의 기준에서 평가하는 비현실적인 절대평가를
부추겨서 한 껏 악마화를 시킨 것이다.
여기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자들이 정의당과 프로보커터들이다.
진보를 참칭하며 사춘기 애들처럼 모든 걸 절대평가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악마화, 조국의 악마화에 앞장 섰다.
한국인들의 까다로운 절대평가 습성을 제대로 공략한 거다.
필자가 자주 비유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미세먼지 이론이다.
미세먼지가 매우 적은 경우, 미세먼지 좋음으로 평가되며 공기를 마음 껏 마셔도 된다고
예보에 나온다.
반면 미세먼지가 매우 많으면 절대 외출하지 말라고 나온다.
엄연히 다른 상황인데 절대평가 병에 걸린 환자들은 둘 다 미세먼지가 공기 중에 포함됐으므로
거기서 거기라고 퉁치고 양비론에 빠진다.
결국 절대평가병, 양비론병을 이용한 괴벨스의 전략이 제대로 먹힌 것이다.
선과 악이 절대평가에 의해서 비슷하다고 평가되면 누가 이득을 보나?
바로 악이 엄청난 이득을 보는 것이다.
필자가 국힘당 쪽이면 반드시 이 방법으로 정권교체를 시도했을 것이고
역시 예상대로 그렇게 해서 성공했다.
그래서 필자는 절대평가를 매우 경계한다.
악마의 선동에 넘어가기 매우 좋은 게 절대평가병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좀 안들어도 욕하고 뚜드려 패서라도 바꿀 수 있는 쪽을 택하는 게 국민 입장에서 백 번 나은 거다.
그걸 모르면 형이상학에 빠진 비현실주의자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적어도 민주당 정부에서는 수 백명의 젊은이들이 급사하는 참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악마는 성역 뒤에 숨는다고 필자가 여러 번 언급했다.
법, 정의, 공정, 착하게 살자, 새마을 운동, 애국, 태극기, 종교, 2차 가해 등
그런 걸 외치는 사람들 중에 악마가 숨어 있다.
그건 사람들의 절대평가를 해야 뭔가 내가 남보다 우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심리를 이용한 매우 악마적인 선동이다.
절대평가는 100점 만점, 1등이 아니면 다 인간 쓰레기가 되는 승자독식의 매우 악독한 평가다.
인류는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여성에게 선거권을 주지 않았다.
세상은 그렇게 조금씩 바뀌어 가는 거다.
그런데 앞으로 인류가 100만년이 지나도 충족하지 못 할 신의기준을 들이대면서 모든 걸 평가하면
거기서 미소짓는 자들은 바로 악마가 되는 거다.
왜냐면 절대평가와 양비론의 최대 수혜자가 악마들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정부는 잘못하면 쉽게 탄핵과 하야시키는 게 가능하다.
독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힘당에 넘길 바에야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민주당 정부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들면 탄핵하는 게 낫다.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실제로 지지율이 낮았던 노통은 국힘에게 무도한 탄핵 시도를 당한 적이 있다.)
필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절대평가에 너무 몰입하지 않았으면 한다.
현실적으로 가장 나은 걸 선택해서 그걸 뚜드려 패고 비판하면서 끌고 가는 게 천배 낫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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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ee
@rjfjdqoddl
청담동엔 간 적도 없다던 이세창의 말은 새빨간 거짓 밤 10경 해산했고,
그게 전부다...라는 말도 역시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어.
결국 좃선일보조차도 "밤 3시까지 술자리가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
청담동에서 새벽3시까지 술자리가 있었다는 첼리스트의 말은 사실로 드러났어.
첼리스트는 통화파일에서
당시 기자들도 몰랐던 <윤상현 당대표설>을
얘기했는데, 이것도 사실로 드러났어.
윤석열 패거리들이 <수소산업>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돈을 빼먹으려 한다는 말도 했는데
며칠 전 실제로 윤정권 수소산업 추진 기사가
떡~ 하니 떴지.
딱 하나만 "지어낸 거짓말"이래.
"윤석열, 한동훈도 술자리에 왔다"
요것만 지어낸 거짓말이라는 얘기지.
결국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실로 드러난 위 수많은 사항들에도 불구하고
고작 한마디 "지어낸 거짓말이었어요"
이거 하나로 알몸을 가리고 있는 꼴이야.
김건희가 르네상스 호텔방에서
홑이불 한장으로 알몸을 가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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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13 · 2022年11月2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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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11251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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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언니
@2sanman2
노조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니, 노조 죽이고 나라 살려서 뭐 할건데요.
도랐네 진짜.
우리는 전부 노동자 계급입니다. 여러분. 이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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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08 · 2022年11月28日·Twitter for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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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GR도 가지가지 한다.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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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42 · 2022年11月2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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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윤석열이 사기질은 우주로 향하는데..어쩌냐?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걸~ 베껴쓰며 애쓴다만,
너희 윤석열이 검사나부랭이 공화국 때문에 이미 글렀다~
항우연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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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2:59 · 2022年11月2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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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항우연이 가진 기술을 기업으로 이전 하려는 윤석열이~꿍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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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3:10 · 2022年11月2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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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seon7144
午後2:24 · 2022年11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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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seon7144
午後2:24 · 2022年11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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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나쁜오빠
@comic_oppa
返信先:
@seon7144
さん,
@dy1843
さん
午前2:12 · 2022年11月2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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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seon7144
午後2:25 · 2022年11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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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더우면 죽으라고 전기료 올리고,
추우면 죽으라고 가스비 올리고,
아프면 죽으라고 의료보험료 올리고..
가난한것들이 윤서결 찍을땐 뒈지고싶어서 그런거자늠.
그럴줄 몰랐네가 뭔소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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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25 · 2022年11月2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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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Roam03945362
어린이집이 고대로 요양원이 되다니; 현실은 드라마보다 극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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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kr
유치원이 ‘노치원’으로…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지난해 2월 김미숙(가명·50)씨는 경남 거제에서 18년 동안 운영했던 어린이집 건물을 시장에 내놨다. 해마다 불어나는 적자를...
午後4:07 · 2022年11月2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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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국힘의 영원한 호객, 부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머니 사정 좋아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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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29 · 2022年11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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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返信先:
@wpdlatm10
さん
午後10:07 · 2022年11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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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torm 279 "이젠 김어준을 지킬 시간이다"
@myth_hdk79
返信先:
@wpdlatm10
さん
굥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굥은 부산 시민분들에게 이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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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41 · 2022年11月2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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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김건희 덕에 치료해 주는 것처럼 숟가락 얹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 제기한 기사 해당 기사 https://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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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46 · 2022年11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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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
22時間
<빈곤 포르노의 완벽한 마무리가 아닌가?>
헤브론 병원(5월 14일)에 따르면, 캄보디아 소년 로타의 상황은 "매우 위독"하다고 합니다.
로타는 낮은 산소포화도로 인해 한국 방문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라
"유일한 치료 방법은 한국 수술팀이 현지를 방문하여 수술하는 방법 뿐"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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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47 · 2022年11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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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O592Z7F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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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4NIry-u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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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열일하네~ 시파~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는 북쪽 사이트 접속을 하든 말든 아무 상관도 안하는데,
오직 남한만 지랄~ 적국인 미국과 일본에서도 아무 문제없는데 오직 남한만 지랄!!!
알바들 잘봐라~ 自由? 웃기고 있네~~~너네가 살고 있는 곳은 1922년이냐, 2022년이냐~
첫댓글 일본에서는 2012년에 이미 어른용 기저귀가 아이용 기저귀 판매수를 넘어섰지요.
그리고 올해 일본 인기영화중 나이 75세가 되면 안락사를 합법적으로 선택할수 있다는 내용의
영화(PLAN 75)가 꽤 주목을 끌었습니다.
99%쥐죽은듯 노예가 되어야 잘되는 세상… 멋진 신세계
어덯게해서 윤도리도리를 좇아낼 힘을 합칩시다
좇아
정론직필까페에서 가장 흥미로운 글을 쓰시는 분이
바로 파랑새님이죠.
닉네임대로 희망을 주는 분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매일 열독중이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게 하는군요.
윤석열이는 자기가 미국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오히려 미국의 심기를 앞서 헤아려서 해 주는데
김정은도 중국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줄 아는 아메바같은 머리로 정치를 하니 뭐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다.
ㅉㅉㅉㅉㅉ
내 나라, 내 민족 문제를 외세에 청탁하다니
외세에 빌붙어 그 어떤, 그 뭔가를 해결해보려는것은 매국노들이 하는 짓거리이다
이완용과 을사오적들이 그랬고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노태우도
이명박도, 박근혜도 그랬다
중국에 그런 요청을 한다고 중국이 들어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멍저리들이나 하는 짓이다
중국이던, 유엔이던
자주권, 자위권을 누가 거세하려고
간섭한다고 거기에 휘둘린다면
그게 나라냐
조선에는 그 누구의 간섭과 지시, 지배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
중국이나 러샤 등 세계 여러나라들과
친선적으로 관계를 유지하지만
사소한 그어떤 간섭이나 침해도 용납하지
않는다
조선은 자주의 조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