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클러치의 경우 케이블로 장력이 조절되기 때문에 적정 영역안에 들어오면 되기 때문에 여유구간을 둘겁니다. 프릭션플레이트와 쇠플레이트 그리고 리벳이 들어가 있는 경우는 스프링이 있어서 여유구간을 둘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케이블과 스프링플레이트의 유격이 생겨서 다시금 조절을 해야합니다.
1/2나 3/4나 별 차이 없습니다. 너무 많이 돌리면 유격이 커져서 클러치 판이 늦게 떨어지겠고 거의 안돌리면 클러치판끼리 상시접촉이 되니 슬립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겠죠. 적당히 돌리고 레버 쪽에서 잘 조절해 보세요. 출발할때 확 튀어나가면 너무 유격이 큰거고 레버를 끝까지 풀어야 주행이 가능하다거나 클러지 레버 잡고 앞뒤로 안움직인다면 유격이 거의 없는겁니다. 아 참고로 영점 조정후 초기에는 무조건 확 튀어나갑니다. 조금 주행 후에 기존대로 나간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첫댓글 클러치의 경우 케이블로 장력이 조절되기 때문에 적정 영역안에 들어오면 되기 때문에 여유구간을 둘겁니다. 프릭션플레이트와 쇠플레이트 그리고 리벳이 들어가 있는 경우는 스프링이 있어서 여유구간을 둘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케이블과 스프링플레이트의 유격이 생겨서 다시금 조절을 해야합니다.
클러치레버에서, 클러치 디스크 떨어지는 시점이 다릅니다. 빨리 떨어지는냐.. 늦게 떨어지느냐.....
둘 다 맞춰 보시고, 운전자가 편하게 느껴지는 시점으로 잡으시면 됩니다....ㅎ.ㅎ
어떤게 빨리 떨어질까요 ??
1/2나 3/4나 별 차이 없습니다. 너무 많이 돌리면 유격이 커져서 클러치 판이 늦게 떨어지겠고 거의 안돌리면 클러치판끼리 상시접촉이 되니 슬립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겠죠.
적당히 돌리고 레버 쪽에서 잘 조절해 보세요. 출발할때 확 튀어나가면 너무 유격이 큰거고 레버를 끝까지 풀어야 주행이 가능하다거나 클러지 레버 잡고 앞뒤로 안움직인다면 유격이 거의 없는겁니다.
아 참고로 영점 조정후 초기에는 무조건 확 튀어나갑니다. 조금 주행 후에 기존대로 나간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